안녕하세요 이제 곧 20살이 되는 사람입니다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희 엄마가 요즘 너무 걱정됩니다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저 , 여동생 이렇게 네식구입니다매일 화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한 그런 평범한 가족입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모자란 자식들 뒷바라지 해주신다고 늘 고생하시느라 몸이 성한곳이없습니다그래도 항상 유쾌하게 저희를 보살펴 주십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요즘은 뭔가 다릅니다 물론 모든사람이 일이 싫고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일하고싶지 않다' 라는걸 입밖으로는 자주 말을 안하시는 분이였습니다 (말을 함부로 내뱉는 분이 아니라서 그럴겁니다)그런데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만 오시면 힘이 빠진 목소리로 " 일하기싫다" "삶이 재미가없다" "내인생의 낙이없다 " "아무것도 하기싫다" 등등... 이런 말만 되풀이 하시고 곧바로 주무시거나 핸드폰만 하십니다 현재 제가 내릴수있는 결론은 아무래도 번아웃 증세가 온것같습니다 물론 엄마께서는 대화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 오면 쉬시라고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 왜 보통 사람이 변하면 그게 말투에서부터 확 느껴지는거 있잖습니까그래서 오늘은 나갔다오는길에 엄마가 좋아하는 노란색의 꽃 몇송이를 사들고 왔습니다 (평소 식물을 좋아하심) 근데 그 꽃을 받은 엄마는 그냥 고마워..~ 라고 하시고 곧바로 다시 무기력하게 행동하셨습니다 원래는 텐션이 그렇게 낮지 않은데 ... 정말 이대로 가다간 저희 엄마한테 무슨일이 생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사실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저한테 있는것같아서 더욱 조급하고 불안합니다 얼마전 입시를 끝냈는데 입시결과가 썩 좋게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지원해준것에 비해 이런 결과를 낸거같아서 저도 너무 미안하고 막말로 자살로 속죄하고싶다... 뭐 이런것도 종종 생각하는 요즘이였습니다확실히 입시결과가 나온 이후로 엄마가 저런 상태가 된거같아서 저로써는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혹시라도 위와 같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나 번아웃을 극복하신분들.. 등등 여러사람의 조언이너무나도 절실합니다 극복 방법, 가족들이 지녀야하는 태도 등등 뭐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사람몇명 살리는 셈치고 꼭좀 부탁드립니다
곧 50대인 엄마가 걱정됩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모자란 자식들 뒷바라지 해주신다고 늘 고생하시느라 몸이 성한곳이없습니다그래도 항상 유쾌하게 저희를 보살펴 주십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요즘은 뭔가 다릅니다 물론 모든사람이 일이 싫고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일하고싶지 않다' 라는걸 입밖으로는 자주 말을 안하시는 분이였습니다 (말을 함부로 내뱉는 분이 아니라서 그럴겁니다)그런데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만 오시면 힘이 빠진 목소리로 " 일하기싫다" "삶이 재미가없다" "내인생의 낙이없다 " "아무것도 하기싫다" 등등... 이런 말만 되풀이 하시고 곧바로 주무시거나 핸드폰만 하십니다
현재 제가 내릴수있는 결론은 아무래도 번아웃 증세가 온것같습니다
물론 엄마께서는 대화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 오면 쉬시라고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 왜 보통 사람이 변하면 그게 말투에서부터 확 느껴지는거 있잖습니까그래서 오늘은 나갔다오는길에 엄마가 좋아하는 노란색의 꽃 몇송이를 사들고 왔습니다 (평소 식물을 좋아하심) 근데 그 꽃을 받은 엄마는 그냥 고마워..~ 라고 하시고 곧바로 다시 무기력하게 행동하셨습니다 원래는 텐션이 그렇게 낮지 않은데 ... 정말 이대로 가다간 저희 엄마한테 무슨일이 생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사실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저한테 있는것같아서 더욱 조급하고 불안합니다 얼마전 입시를 끝냈는데 입시결과가 썩 좋게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지원해준것에 비해 이런 결과를 낸거같아서 저도 너무 미안하고 막말로 자살로 속죄하고싶다... 뭐 이런것도 종종 생각하는 요즘이였습니다확실히 입시결과가 나온 이후로 엄마가 저런 상태가 된거같아서 저로써는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혹시라도 위와 같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나 번아웃을 극복하신분들.. 등등 여러사람의 조언이너무나도 절실합니다 극복 방법, 가족들이 지녀야하는 태도 등등 뭐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사람몇명 살리는 셈치고 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