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대강 안주 만들기( 제4탄 부침)

꼬장녀2004.03.05
조회526

^^ 오늘은 눈이 오네여~^^ 함박눈이...

 

출근해서..한참 놀다가.. 글 보내여^^ 쩝~~

 

하얀눈.. 넘.. 좋네여~~ ^^

 

오늘은.. 언니와 형부의 월급날~!! ㅋㅋㅋ 글애서.. 오늘은.. 안주 만들어 먹을 생각을 않했는뒈~~^^

 

글애도.. 나가서.. 밥 사달래구.. 들어와서.. ^^

 

아참!!! 위에 부침이라고만 적은건...^^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재료를 다 쓰자는 의미에서^^

 

재료.... 있는건.. 암꺼나 활용하자구여^^

 

우선 바가지에 밀가루를 먹을만큼.. ^^ 알아서!! (밀가루를 바가지에 먼저 넣어야.. 물은 부운후에

 

저어도 뭉치지가 않아요) 밀가루의 3/1정도 물을 넣으세요 계란있다면 계란하나 풀어서 넣어도 쫄깃

 

쫄깃^^ 하답니다~거품기 있죠^^ 국자 같은거 철사로 여기저기 빵꾸 나있는거^^ 그걸루.. 저어주세여

 

글구 이제부터 냉장고를 열자구여^^ 냉장고에 먹다 남은 김치 있죠~~ 먹을 만큼의 크기로 넣구, 파 있

 

음  큼직 큼직하게 썰어 넣고, 당근도 있음 넣고, 오징어 있음 넣고, 호박이 있음 넣구 이거 없음.. 김치

 

만 넣어두 돼여^^ 솔직히 오징어 한마리 사는데 1000원이면 한마리 살수 있을테니깐.. 그것만 넣어두.^^

 

대충 썰어놓은거.. 반죽에 퐁당  퐁당 넣구....소금은 조금 만 넣어두.. 다들.. 간장 찍어 드실꺼 같은데 

 

술 상을 차립시다.. 이거..^^ 막걸리에 먹어두 맛나여^^ 술 상 다 차렸음... 한 장 부치면서 뜯어 드시고..

 

2번째꺼  접시에 올려서~~^^ 눈, 비 오는날 와따~^^참고로.. 시간날때 반죽 해노코..

 

의외로.. 손이 적게 가요 걍.. 냉장고에 있는거.. 암꺼나.. 찾아보시면 되니까..

 

 

부침 2^^ 메밀전병^^

 

메밀가루.. 슈퍼가면..1000원 안팎이면 사요 그거 바가지에 넣고 소금 약간.. 물 조금씩 ^^.. 걸쭉해질때

 

까지 그거 옆에 놓고.. 냉장고 여세요^^ 김치 있죠~~^^ 김치 머리만..똑.. 자르시고.. ^^

 

후라이팬.. 약한불로.. 해노코.. 후라이팬에 펴세여^^ 쫙 폈으면.. 그 위에.. 김치 2가닥 정도 올려 놓으시

 

(무 생채 있으시면 그거 넣어도 맛나여^^) 숟가락과 뒤집개를 이용해서 돌돌 말으면^^ 메밀전병 완성

 

메밀의 고소함과.. 김치의 사각사각한 맛이.. 정말.. ^^ 이것두.. 막걸리.. 동동주..^^ 쩝...

 

쓰면서도.. 침.. 넘어가눼..  쏘주 안주로두..^^

 

글구.. 메밀 반죽에.. 김치 돌돌 않 말구.. 그냥 올려 놓고 한 두 번 뒤집으면.. 메밀전~~!!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하져^^ 참고로 제가.... 부치기 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