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털털한 성격인 나.. 남편의 이혼 통보

ㅇㅇ2021.12.31
조회32,498
제목 그대로입니다저는 평소 털털해서 앞에서 말하는 스타일이에요그대신 절대 뒷담화는 하지않아요.그냥 앞에서 말하고 끝네요소심하게 마음에 담아두고 이런건 없어요근데 남의편놈은 에이형에 좀 소심해요
더블 에이형에 쌓아두고 폭팔하는 스타일이에요이번에 한번 폭팔했거든요제목 그대로 이혼통보를 해버렸네요애초에 성격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이럴줄은 몰랐네요남편이 사업을 하는데직원이 그만둬서 힘들어 하길래다 니탓이라고 좀 직설적으로 말한거 컸다보네요빙빙 돌려말하는것보다는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아마 남의편놈 한테 더 이득이었을꺼에요남편 주변에는 싫은 소리하는ㅅ ㅏ람 한명도 없어요그 역활을 제가 해왔던거죠말그대로 통보네요이혼 통보요사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남의편은 정말 자기한테 도움되는 사람이 누구인줄도 모르네요저보고 말할때 제발 한번은 생각하고말하네요그러는 지는 내 기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 있데여?비슷한 경험있는분들 사연좀 나누고 싶네요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막막하네요

댓글 70

오래 전

Best나는 제일 이해 안가는 말중에 하나가 누구는 나는 말은 싸가지없게 기분 나쁘게 해도 뒷끝은 없어! 쿨해~ 이말임 그 가시같은 말뽄세에 상처받는 상대는 생각안함? 님은 털털 직설 화법이 아니고 _나 개싸가지 없게 말하는 사람중에 하나일 뿐이야

ㅇㅇ오래 전

Best털털한거랑 배려 없는거는 다른거에요

ㅇㅇ오래 전

너 같은 애와는 빨리 이혼하는 게 사는 길이야.

오래 전

너 같은 성격을 이기적이고 눈치없고 배려없다고 이야기함 이혼 당해봐야 정신차릴까 말까임 진짜 이런애들은 지가 극혐인거 모를듯 자긴 뒤끝없다며 정신승리하는 듯

ㅇㅇ오래 전

폭언잉나 협박한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 그대로 생으로 전달했다고 이혼 쉽게 수락 안나요 거기다 한쪽이 더 더욱이 이혼 반대하면 그렇죠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다고 모잘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시고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하시지 말고요 직언을 하되 직설적으로 팩폭 날리지 마시라구요 직원건도 어떤 조건의 직원을 다시 뽑으면 회사 잘 돌아갈것 같다고 애둘러 직언하시고 너 때문에 그런거라고 직설적으로 말하지는 말구요 무슨 소린지 아시겠죠?

ㅇㅇ오래 전

이혼하고 쓰니처럼 털털 한 사람 새로 만나요

큼큼오래 전

본인 스스로 직설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하는거다하는데 일반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무례하고 예의없는거. 한번쯤은 역지사지로 내가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라고 한번쯤은 생각한 뒤 내뱉었으면 좋겠음.

ㅇㅇ오래 전

솔직한 사람이라고 포장하지 마세요. 솔직하고 직설적인 사람이여도 상대방 기분 배려하며 말할 줄은 알아야합니다. 뇌에서 나오는대로 내뱉고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끼던지 신경쓰지 않는건 무례한거고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에요.

기윽니은오래 전

직설적이고 막말하고 남의 생각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한게 맞는 거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이기적인 사람일뿐입니다. 아 그리고 이런사람들이 대게 지능이 낮다고 합니다

ㅇㅇ오래 전

털털한게 아니라 생각없이 말하는거 같은데요 부부라면 남편의 입장에서 힘들어하면 뭐때문에 힘든지 잘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면서 남편이 잘못된게 있다면 어떠어떤부분을 좀 바꿔보는건 어떻겠냐 그런식으로 좋게 얘기를 할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다 니탓이다 하는건 남편이 힘든와중에 불을 지피는것과 같은거죠 부부라는게 서로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하는건데 남편의 마음하나 헤아려주지 못한다면 이혼통보 당해도 마땅한거같네요

ㅇㅇ오래 전

글쓴님... 봐뀌실 생각은 전혀 없으신가 보네요 ...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남편욕 해주길 바라시는거 같아요 ... 하지만 글에선 남편님께 욕할 건덕지가 전혀 없네요 ... 힘든시기 위로받고싶었을텐데.. 오히려 충고만 받았으니까요... 충고.. 좋아요 당연히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 다른사람의 충고들어 줘야지요 하지만 위로먼저하고 충고는 따로 나중에 해도 좋지 않았을까요 ... 당신이 잘못해서 직원이 그만둔거다 !! 라고 말하는것보다 다음 직원에겐 지금그만둔 직원보다 이런거 이런거 더 잘해주는게 좋을것같아 ~ 라고 말했음 어떗을까요 ??? 님이 하신건 충고가 아니라 그냥,.. 남편을 깍아내리신 거예요 ...

쓰니오래 전

웃긴 사람이네 털털같은 소리하네 이런 사람들 주변에 몇몇있는데 지입으로 상처주고 뒷끝없다고 시불이는 유형이라 아주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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