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이 ㄹㅇ 없다고 느낀 하루임..

ㅇㅇ2021.12.31
조회55,712
나름 그래도 친구들 많고 놀자고 하면 놀 친구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연말같은 중요한 날에
같이 민증 들고 술 마시자! 이럴 친구가 없고
내가 먼저 물어보기에도 그냥 눈치보이고
나 말고도 이미 약속 잡아있을거 같아서
눈치 보이고 결국 그냥 아무랑도 못 놀고 집에 흑흑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코시국인데 그냥 집에서 가족이랑 연말 보내는게 최고임

ㅇㅇ오래 전

Best나도... 나만 찐친이라 생각한 것 같아서 먼저 약속도 못 잡음 ㅠ

ㅇㅇ오래 전

나도 2년 전에 딱 그랬는데 / .경험담으로 얘기하자면 원래 알던 사이가 더 친해지고 각별해지기도 하고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알아가기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진짜 일 거 같은 사람들이 생기더라!!/ . 반대로 평생 갈 것만 같던 사람이 내년에는 없어질수도 있는거고..../ 지금이야 그런 생각 들겠지만 내년에는 더 좋고 편한 사람 꼭 생길거야 상처 받지 말고 너무 일희일비 하지마 !!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난 진짜 1학기까지만 해도 찐친이 없었던적이 없었는디 ㅋㅋㅋㅋㅋ 기분나쁜데 어쩔수 없지… 친구 더 만들수 있는 기회가 많아 우리는

ㅇㅇ오래 전

내가 좋아하는 애를 찐친 만들려면 있잖아. 조금 친해진 다음 걔 얘기 잘 들어주고 엄청 신경써주면 돼. 애정은 묻어나지만 매달리지 않는 선에서 말이야. 그렇게 하면 상대도 알거든? 그럼 상대가 좋은 애고 날 나쁘게 보지 않는 이상 나한테 정 든다. 그러고 나면 전처럼 나 혼자 신경쓰는게 아니라 서로 각별해짐. 거기서 날 호구보듯 하면 그냥 거르면 됨.

ㅇㅇ오래 전

인생 독고다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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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나도 그런 생각했거든 다 나보다 오래되고 친한 친구들도 있고해서. 근데 의외로 내가 먼저 먹자하고 약속 잡으니까 약속 있던 친구들이 별로 없었음. 너도 먼저 약속 잡아봐. 아무리 인싸처럼 보이고 나보다 친한 친구 많아보여도 막상 약속 없는 애들 많음. 먼저 약속을 잡느냐 아니냐가 중요한듯

ㅇㅇ오래 전

와 나만 이런 게 아니었다니

ㅇㅇ오래 전

ㄹㅇ..나이제20살됏는데 애들 다 집이나 호텔잡아서 밤새 술마시는거 스토리올라오면 부럽고 현타와미치겟음 친구가없는건아닌데 이런날에 밤새술마실친구는없는ㄷ거....그래그냥친구가없는듯ㅅㅃ

뭐야벌오래 전

어차피 9시이후론 술집영업안되는데 그냥 가족이랑 보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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