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데 엄마때문에 집안 개박살남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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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울엄마는 흔히 말하는 알콜 중독자임 ~~ 나는 이제 슴살이고. 종 울릴때 새해 보내는건 가족이랑 있는게 맞는거 같아서 애들이랑 약속 안잡고 엄빠랑 술 마실라고 알바하고 집왔어 상 차리고 치킨 시키고 먹으면서 티비보고 이야기도 좀 하고 애들 카톡오면 폰 잠깐 보고 그랬어 그때 이때부터 엄마는 내가 맘에 안들었나봄 ㅋㅋ 빨리 그냥 먹고 치우고 자겠대 씅질내면서 ㅋㅋ 그래서 슬슬 눈치보다가 친구가 12시반에 잠깐 얼굴 보자고 나오라고 연락해서 잠깐 친구 좀 만나고 오겠다 했는데 이때부터 문제가 된거임 ㅋㅋ
뭐가 문제냐? 이시간에 왜 나가냐 이러길래 성인이고 스무살이고 새해니까 잠깐 친구 보고 오겠다캄 근데 굳이 이시간에 만나야되는 이유가 뭐녜 성인이면 뭐 그렇게 할거면 그냥 짐싸서 나가라 시전 ㅇㅇ 그래서 내가 놀고 오겠다는것고 아니고 잠깐 만나고 오는거다 카니깐 이해가 안간다니 뭐니 아빠 가스라이팅 설교 시작함 ㅋㅋ 가족이랑 있을때 공동체 생활에서 그러면 민폐 아니냐 니가 성인일때 맘대로 할수있는건 니가 제대로 독립을 해서 나가 살때 그땐 그래도 된다캄

중딩때 친구들하고 워터파크 가서 놀기로 했다가 아빠가 가지말라고 개지랄해서 가지도 못했음 결국 나 빼고 친구들은 다 놀러감 그래서 그때도 아빠가 그래서 추억 못 쌓지 않았냐 성인되서 그럴거면 성인 뭐하러 하냐고 그러다가 아빠는 할말 없었는지 내 친구욕함 이시간에 나갈수 있게 하는 부모도 뭐하는 부모냐니 뭐니 말싸움 하다가 엄마는 마비 온다고 말도 안되는 또 개지랄함 몸 마비가 올정도로 몸이 그카면 술을 허구한날 그렇게 마시지 말던가 엄마가 아파도 난 그냥 걱정은 모르겠고 오히려 짜증남
엄마는 허구한날 먹고 입히고 재워주고 배아파서 낳아놨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싸가지 없이 그카냐는데 이런걸로 협박하는 부모 참 부끄럽고 그지같음
이게 내가 비정상이냐?
짜증나는 이유? 술쳐먹고 맨날 천날 집안분위기 개박살 내거든 ㅋㅋ~~ 동생생일날에도 술 쳐묵고 지혼자 성질 내고 지혼자 난리쳐서 그날도 집안분위기 박살났었음 ㅋㅋ
애들아 니네 생각은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