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주민 연기와 냄새로 두통 호소하기도 시, 긴급안전안내문자로 창문 폐쇄 등 주의 당부 아산 귀뚜라미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1일 오전 7시 48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시도하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대응 2단계로 격상해 대응 중이다.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공장 인근 하늘은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연기는 바람을 타고 퍼져나가면서 화재 현장 멀리서도 연기가 목격되고 반경 1㎞ 주변에서도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특히 공장이 천안과 아산 경계에 위치해 있고 천안 불당동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주거 가 맞닿아 있어 주민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된다. 천안 불당동에 거주하는 A씨는 "아침에 타는 냄새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하늘에 검은 연기가 퍼져 있어 놀랐다"라며 "집안에서도 매캐한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연기가 계속 유입되지 않을까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일부 주민은 연기와 대피로 두통을 호소하며 대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과 아산시는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인근 지역 통행을 자제하고 창문 폐쇄 등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충남 아파트옆 대형 화재 2차 피해우려 대응 2단계 발령
시, 긴급안전안내문자로 창문 폐쇄 등 주의 당부
아산 귀뚜라미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1일 오전 7시 48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시도하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대응 2단계로 격상해 대응 중이다.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공장 인근 하늘은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연기는 바람을 타고 퍼져나가면서 화재 현장 멀리서도 연기가 목격되고 반경 1㎞ 주변에서도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특히 공장이 천안과 아산 경계에 위치해 있고 천안 불당동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주거 가 맞닿아 있어 주민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된다.
천안 불당동에 거주하는 A씨는 "아침에 타는 냄새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하늘에 검은 연기가 퍼져 있어 놀랐다"라며 "집안에서도 매캐한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연기가 계속 유입되지 않을까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일부 주민은 연기와 대피로 두통을 호소하며 대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과 아산시는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인근 지역 통행을 자제하고 창문 폐쇄 등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