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일당쟁이2022.01.01
조회1,163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같으신분 있는지 글보다가 그냥 조언이나 들어보고싶어서요.

저희는 혼인신고만 먼저 하고 식은 아직못올렸습니다.
제가 먼저 같이 살자 시작을해고 그때부터 연애중에 동거가
시작을 면서 새 생명이 태어나 형편이 안되어 일단 먼저 혼인신고
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전에 집도 마련도 하고 가전가구 등등 준비를 했었지요.
전세로 살다 착한 매매가격이 나와 오로직 저의 능력으로만 구매를
했고요. 가전 가구 다 저의 주머니에서 구매했습느다.
아내쪽은 급할때 사용하라며 아내 통장으로 들어갔는데
그 비용으로 아기 출산비용과 입원비용으로 지출이 된것으로
알고있어요. 산후조리원은 비용이 안되어 못갔구요.
이렇게 꾸역꾸역 어떻게 잘 버텨와서 이제 8개월 아이가
저의 등에서 자고있어요...
요즘들어 아내가 저에게 섭섭한게 많은지 아니면 본성격 인건지
좋은 쪽으로 생각하며 내가 무엇을 실수를해서 그런걸꺼야 생각하고 만저 사과하고 무릅도 자주 꿂으며 화를 해가며 다시 화모하게
반복이 되어가요
지금 아내는 제가 쉬는날이던 일끝나고 집에들어오면
아기를 전부 저에게 넘겨요..
뭐 평일같은 날은 제가 일하고있는동안 아기를 보았으니
균열하게 볼수는 있다고 생각하며
평일날 같은 경우는 집에 들어와서 저 먼저 깨끗하게 샤워를 한후
그때되면 아이가 밥을 다 먹은 상태여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후 저와 아내 밥을 먹고 아기가 아직 졸려하지 않으면 놀아주다가 잠을 재우는데...
저희가 밥을 먹고 제가 아이를 보는동안 아내는 컴터방으로
갑니다... 밥먹은것도 제가 다 치우고 치우면서 그시간 겹치게
세탁기 돌리고 치우고 등등 집안일 을 하다가 12~1시 사이에
잠을 자고 평일이면 그대로 일나갔다가 반복입니다.
다음날이 쉬는날이다 하면.. 눈 뜨자마자 제가 애기를 봅니다.
몇시까지 보는거 안정해져있습니다.
그러면 그날은 아내는 침대에수 핸드폰으로 웹툰이나 페북눈팅
아니면 아기에 필요한 쇼핑 등 하며 누워있지요.
이게 몇주몇주 간격이면 상관은 없겠지만 제가
점점 나 왜 이러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아내가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 걱정이 되어 순수이 다 내가 하마
좋에 말은 했는데 아내가 하는 행동을 보니
응 너가 다 알아서해 난 쉰다 개나이스 이런느낌?

이렇게 언젠가 부터 반복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1월1일이 되어가니 아기가 있고 밖이 많이 추워
집에서라도 뭔가 훗훗한 개 필요할거같아
제가 먼저 같이 케익사러 가자 라며 하면서
케익도 같이 사서 들어왔는데..
제가 너무 피곤했는지 애기를 재우고 9시에 골아떨어졌어요.
다음세벽에 아이가 잠에서 깨 저도 깼는데
아내가 와서 11시30분에 깨웠는데 왜 안일어났어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아 미안하다 너무 피곤해서 그랬다 말을했는데
그거에 답변없이 안방 침대에가버리더라고요.
그리고 아내는 세벽 4시에 잠이들어버렸고 저는 그때부터
지금 까지 아이를 보고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아내는 잠에서 깨어서 아기 이유식이 없었는지
그거 만들고 바로 또 컴터방으로 가네요.
케익은 건들지도 못했고 저랑은 말도 안합니다
뭐 제가 호구인가요? 이혼생각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