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호따였는데 자존감 수직하락함...

ㅇㅇ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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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탈모에 30대어저씨같은 사람(걍노안인걸수도..)이 내 뒤 졸졸 쫒아와거지고는 아까부터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번호좀 달라고 하길래 나ㅠ열일곱이라고 안될것같다햇는데 사귀는거 아니더라도 친구라도 하고싶다길래 거절햇는데 내가 그정도로 ㅎㅌㅊ에 건드리기 만만해보이나 싶고 띠발... 이런 사람이 나랑 비슷한 급인가 생각하게되고... 죽고잡다 글고 어디 카페에 있다가 나 보고 마음에 들어서 따라왔다는데 그 카페 내가 가지도 않앗음.....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