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랑 부모님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할꺼같냐
이런 주제가 나왔는데 아이 있는 친구가 본인은
자식 먼저 구할거같데요
(저는 아이가 없어요)
저는 그래도..부모님 생각하면 짠하고 그렇다 하니
그런가? 난 잘 모르겠다면서 본인은
자기 딸하고 남편하고 있을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해요
본인 친정엄마 생신은 깜빡하고 연락을 오후에 되서나 드리고 딸 생일때는 와..집에 온통 풍선이며 뭐며 성대하드라고요ㅋㅋ
저도 그렇게 될까 사실 두려워요..
부모님하고 결혼 전에는 자주 다투었는데
떨어져사니..부모님이 참 짠하고
그냥 어떤 마음이였을까 뒤늦게 조금이나마
알거같더라고요
맛있는데 가면 부모님 꼭 모시고 가고싶고
좋은 거 있으면 저희꺼 사면서 꼭 사구요..
부모님도 제일 행복할때가 자식들하고
같이 밥 먹고 차 한잔 마시는거라고 하시구요..
치사랑은 어렵고 내리사랑만 가능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