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한번 하려고하는데

정의봉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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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좀안다 하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고 조언 달게 받는다.

 

내가 편의점에다 클러치백을 깜빡하고 두고갔단말이지.

내용물은 물론 클러치, 지갑, 로또 4장.신분증 카드 2개였고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살다가 이틀뒤에 담배살라고 찾으니까 없어서 ㅈ됫다 싶어서 들렷던 편의점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지. 혹시 이틀전에 클러치백을 두고간거같은데 보관중이냐고.

 

그러더니 아 구찌요? 보관중이에요. 찾으러 오세요. 라는 답을 받았지.

그래서 제가 일중이라 친구가 대신 받으러 갈겁니다. 못믿어우시면 저에게 다시 연락을 주세요!

라고 하자 알겠다는 답변까지 받았어.

 

근데 친구가 받으러 가니까 오전에 이미 누가 내물건을 찾아갔다는거지?

친구가 구라치는줄 알았는데 편의점 사장을 친히 바꿔주더라; 알바생이 실수한거 같다고..

그래서 열받아서 내가 직접 가서 경찰부르고 씨씨티비 확인해서 알아보겠다. 딱기다려라.하고

바로 편의점으로 뛰쳐갔지 .

 

도착 직전에 갑자기 편의점 사장한테 전화오더니 없어졌던 물건이 다시 돌아왔다는겨;

어이가 없어서 뭔소리냐 내가 가서 직접 확인하겠다 하고 가서 물건을 돌려받고 내용물을 확인했는데 로또 4장 없어지고 클러치 뒤진 흔적이 오지더라? 기분 확 상해서 경찰 부르고 진술서 쓰고있는데 오전에 내물건 가져갔다가 돌려놓은 놈이 왔더라고? 자기도 같은 클러치가있었고 잃어버려서 자주오는 편의점이라 찾으러왔다가 가져갔다라나;;

 

조카 의심이 들어서 나이를 물었지 . 22살이란다. 또 물건 건내준 편의점 알바생한테도 전화해서 나이 물어보니까 22살이라더라?  이건 제 3자가 아니라 제 십자가 들어도 냄새나지않냐 근데 그와중에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하고있고 물건 가져간놈이 로또 얼마너치냐 배로 줄테니 합의 보자 라는거지 건방지게?

 

바로 씨씨티비 확인하니까 열이 ㅈㄴ받더라;  편의점 알바생이랑 물건가져간놈이 서로 다른 이름석자가 다른 신분증 내밀면서 대가리 맞대고 확인하는척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물건건내주고

가져간놈은 지도 잃어버린 물건 찾았으면 그자리에서 없어진거 있나 확인해야되는거아니냐?

바로 쿨거래 하듯이 나가버리더라?

 

누가봐도 서로 짜치기 한거 같아서 바로 신고때리고 경찰서로 사건넘어가서 형사를 배정받았지.

 

그러고 2-3일 뒤에 담당 형사한테 연락와서 들었는데 자백을 했다네?

서로 친구 사이라고? 물건 가져갈라했다고?

난 만만하고 형사는 무서웠나보지?

씨씨티비에 어서오라고 서로 손짓하는것도 찍혓다는데; 어린놈자식들이 머리쓰다가 말아서 걸려버린거지 ?

 

난 이 놈들 봐줄생각이 절대 없거든? 끝까지 가고싶은데.

이사건이 횡령죄로 검찰에 올라갈거라는데.( 서로 분실물인줄도 알았고, 서로 계획적으로 물건을 갈취했기 떄문에?그리고 처음 파출소에서 진술하기론 끝까지 모르는 사이라고 우겼어)

 

횡령죄로 처벌 받으면 수위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있냐 질문, 조언 화끈하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