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ㅇㅇ2022.01.02
조회2,032
잊어야하는 그대인데

바쁘게 일하고 있으면

생각이 안나다가도

이렇게 쉬는 날엔 어김없이

그대 생각이 나오

사람들속에 있어도

오직 그대만 보였었는데

그러고 보면

난 그대의 뒷모습을

많이도 봤던 것같소

귀엽게 묶은 머리와

그대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오

그대의 뒷모습 보단

앞모습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가까이에서 자주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리하지 못했소

새해에는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시오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날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