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봐주세요

제발2022.01.02
조회223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글은 처음 써 보는데 글에 요즘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정신분열 올것 같아서 글에 두서가 없는 점 이해해주세요
온전히 저의 입장에서만 쓴글 입니다
우선 저는 올해 27 여자구요
제 남자친구는 36 입니다 이제는 전 남자 친구가 되었구요
직장에서 만났구 만난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이를 잘 모르고 만나게 되었는데
잘 통하는 부분도 있고 같이 있으면 너무 재미 있었어요
또 저희 집은 어릴때 부터 화목한 가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가족에게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지
저는 항상 무엇으로도 채워 지지 않는 결핍 이라고 해야하나
저에게 모든걸 올인 하는 사람을 원했습니다 근데 또 웃긴게
내로남불인지 저는 그게 안되더군요 너무 이기적이게도
내가 하고 싶은건 해야하고..

그런데 그사람은 저에게 정말 잘해 줬거든요
정말 아빠같은 사람처럼

처음에 저는 노는걸 좀 좋아해서 친구를 자주 만난다고
말을 했었고 솔직하게 전부 다 누구를 만난다
남자선배 후배들 여자도 같이 섞여있고 친한 직장 동료들도
떳떳하기 때문에 다 말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저에게 주변 동료들을 안좋게 얘기하고
만나지말라는 듯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게 아니다 설득 해도
제가 주변에 오래알던 동네 옛친구들도 어느순간 만나는걸
싫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속이 있을때 마다 크게 싸웠고
제 나름대로는 약속을 줄여보고 했습니다

또 다른 싸움의 이유는

그리고 전남친의 남자인친한 남자친구들 남자후배들
있는 자리에 갔었는데 그당시엔 분위기가 좋았는데

뒤에선 제 욕을 했더라구요
너무 남친 신경을 안쓰고 논다면서
저는 그저 제 남친의 주변 사람들이라 평소보다 더 밝게 행동했던 건데 말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밖에 약속이 있는걸 너무 싫어했고
싸움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싸우고싶지 않은마음에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구요
그래서 들켰고 헤어졌다 다시만났다를 몇번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같이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랑 결혼까지도 생각한다고 하길래 말이죠.

그런데 동거하면서도 저에겐 모든게 집착으로 느껴지고
저역시도 계속 거짓말하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 가는거 같더라구요
한번싸우면 집에 물건이 다깨지고 부서지고
제가 점점 정신이 피폐해져갔습니다

그사람도 저도

몇번을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 일주일전 헤어질때
잠시 친구를 만나러 갔었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미행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삶에 지친저도 자꾸만 거짓말하게 되는저도 전 정말 다른행동을 하거나 바람을 피진 않았습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고 돌아버릴거 같은 느낌이었고 같이 있는 매순간이

남친은 친구를 만나서 영상통화 안하면 헤어지겠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정말 정도 아무것도 미련도 없는데


그집에 제 짐이있는데 처음에는 전남친이
짐을 안돌려 주겠다는거에요 고가의 물건들과 옷들
귀금속 들이 있어요 전남친이 짐을 안돌려주고
계속 잠수를 타는데 어쩌죠 .. 집앞에가도 비밀번호를 바꾸고

저도 제가 잘못한건 알지만 너무스트레스받고
헤어지자마자 절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다른 남자를 사귀고있습니다 일주일 밖에안되었는데 일부러 더 티내고 그러니까
저보고 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짐도 주기 싫다고 하고
저를 다 차단 했습니다

하지만 짐은 어떻게 해야하죠..그냥 쓰레기여도 끝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