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많은 댓글에서 응원과 따가운 격려를 받아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댓글 중에 외모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1. 탈모&흰머리는 전혀 아닙니다~!2. 키는 175.2 입니다(1달전 건강검진 결과니 얼추 맞겠죠??^^)3. 몸무게는 83kg 입니다. (뼈가 약간은 통뼈다 보니 감량에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4. 외모는 진짜 진지하게 주위에 물어봤는데 못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잘생기지는 않은.. 한 마디로 누가봐도 한번에 보자마자 어머 이 사람 잘생겼다라는 느낌은 아닙니다.그리고 사실 3번을 커버하기 위해 약간 대화시에 무리수를 두는면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경험은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교제를 한 횟수는 2번 정도입니다.1. 남고출신에2. 23살까지는 군입대로 못만났고ㅠ3. 27살까지는 빵구난 학점 매우고, 고시준비하느라 만나질 못했네요 ㅠ4. 28살부터 4년 정도? 만난 분이 있었지만 헤어졌고5. 33살때 1년 좀 안되게 만났지만 헤어진 후 지금까지 계속 차이기만 하네요 ㅠ 만나는 이성의 경우 저도 양심은 있는지라 20대는 안 만났습니다. 모두 30살 부터 만났고, 연상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만나뵙고 싶은 이성의 외적인 이상형은 생각해보니 1. 코가 크시며 2. 너무 마르지 않으신 분이며 3. 조금은 거리가 가까운 분이였으면 합니다. (사는 곳이 부천입니다) 1년 좀 안되게 만나신 분이 약간 장거리였는데 생각외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답글중에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 그리고 붕붕떠 있을꺼 같다라고 하셨는데 너무 저에게 딱 맞는 이야기 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조급하고 붕붕 떠 있어 보이는 바람에 오히려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사실 조급해하지 말라고해서 바로 되지는 않겠지만 다음의 만남 부터는 말씀해주신 내용에 따라 최대한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좋은 소식으로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소중한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조금은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8년생 2022년 우리나이로 올해 35살이 되는 남자입니다.이곳이 여성분들이 많이 보시는 곳이라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작년부터 많은 소개팅과 선을 보았습니다.그러나 항상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2번째 만남까지는 이어가도 결국엔 인연은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맘에 드는 여자분에게 매달려서 사귀게 된 여자분이 있었는데, 1주일에 3~4번을 찾아가고 그녀가 좋아할 만한 전시회나 공연등도 다 같이 보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노력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힘들지 않냐, 그러다 금방 지친다하더라도 제가 좋아서 하였으니깐요.. 밤 늦게 회사에서 돌아와도 그녀와 어디를 갈까? 그녀는 무엇을 좋아할까란 생각을 하며 기쁜마음으로 준비하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서 돌아온 답은 좋은 오빠나 선배로 느껴지지 남자로는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날은 다음날 출근을 해야함에도 술을 엄청 마신거 같네요.나란 사람은 아무런 노력을 해도 알파남에 들어가지 못하는건가?도대체 나란 사람은 무엇이 부족하길래 사랑을 받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다행히 직장동료분들과 다른 주위에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잊어버려야 한다는 주위에 말씀에 따라 여러번의 소개팅과 선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결과는 좋은 분이신거 같지만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요란 말 뿐이였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있기에 조건적인 면을 아예 보지 않을 수 있으니, 창피하지만 저의 조건에 대해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직장은 정년이 보장 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운이 좋게 수도권에 괜찮은 아파트도 하나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부모님 또한 노후가 준비된 상태이십니다. 아니 오히려 전문직이시기에 제가 평생을 따라가도 부모님이 버신 소득을 못 따라 가겠죠... 만남이 있을때 마다, 같은 회사에 여직원 분들에게도 조언도 구하고 옷차림도 컨설팅받고하는데 매번 실패하니 여직원분들 조차 이제는 도대체 왜 실패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바라는 조건이 어렵다면 어렵지만 그렇다고 못 찾을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1.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2. 기독교 여성이며 3. 평범한 4년제 대학을 나온 4. 자신에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성입니다) 그냥 제가 매력이 없어서 일까요? 그렇다면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혹시나 조언을 주실수 있는 분이 있나요?? 제가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제 짝은 어디있을까요?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호랑이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사랑받는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추가)
댓글 중에 외모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1. 탈모&흰머리는 전혀 아닙니다~!2. 키는 175.2 입니다(1달전 건강검진 결과니 얼추 맞겠죠??^^)3. 몸무게는 83kg 입니다. (뼈가 약간은 통뼈다 보니 감량에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4. 외모는 진짜 진지하게 주위에 물어봤는데 못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잘생기지는 않은.. 한 마디로 누가봐도 한번에 보자마자 어머 이 사람 잘생겼다라는 느낌은 아닙니다.그리고 사실 3번을 커버하기 위해 약간 대화시에 무리수를 두는면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경험은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교제를 한 횟수는 2번 정도입니다.1. 남고출신에2. 23살까지는 군입대로 못만났고ㅠ3. 27살까지는 빵구난 학점 매우고, 고시준비하느라 만나질 못했네요 ㅠ4. 28살부터 4년 정도? 만난 분이 있었지만 헤어졌고5. 33살때 1년 좀 안되게 만났지만 헤어진 후 지금까지 계속 차이기만 하네요 ㅠ
만나는 이성의 경우 저도 양심은 있는지라 20대는 안 만났습니다. 모두 30살 부터 만났고, 연상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만나뵙고 싶은 이성의 외적인 이상형은 생각해보니 1. 코가 크시며 2. 너무 마르지 않으신 분이며 3. 조금은 거리가 가까운 분이였으면 합니다. (사는 곳이 부천입니다) 1년 좀 안되게 만나신 분이 약간 장거리였는데 생각외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답글중에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 그리고 붕붕떠 있을꺼 같다라고 하셨는데 너무 저에게 딱 맞는 이야기 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조급하고 붕붕 떠 있어 보이는 바람에 오히려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사실 조급해하지 말라고해서 바로 되지는 않겠지만 다음의 만남 부터는 말씀해주신 내용에 따라 최대한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좋은 소식으로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소중한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조금은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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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2022년 우리나이로 올해 35살이 되는 남자입니다.이곳이 여성분들이 많이 보시는 곳이라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작년부터 많은 소개팅과 선을 보았습니다.그러나 항상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2번째 만남까지는 이어가도 결국엔 인연은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맘에 드는 여자분에게 매달려서 사귀게 된 여자분이 있었는데, 1주일에 3~4번을 찾아가고 그녀가 좋아할 만한 전시회나 공연등도 다 같이 보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노력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힘들지 않냐, 그러다 금방 지친다하더라도 제가 좋아서 하였으니깐요.. 밤 늦게 회사에서 돌아와도 그녀와 어디를 갈까? 그녀는 무엇을 좋아할까란 생각을 하며 기쁜마음으로 준비하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서 돌아온 답은 좋은 오빠나 선배로 느껴지지 남자로는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날은 다음날 출근을 해야함에도 술을 엄청 마신거 같네요.나란 사람은 아무런 노력을 해도 알파남에 들어가지 못하는건가?도대체 나란 사람은 무엇이 부족하길래 사랑을 받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다행히 직장동료분들과 다른 주위에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잊어버려야 한다는 주위에 말씀에 따라 여러번의 소개팅과 선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결과는 좋은 분이신거 같지만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요란 말 뿐이였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있기에 조건적인 면을 아예 보지 않을 수 있으니, 창피하지만 저의 조건에 대해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직장은 정년이 보장 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운이 좋게 수도권에 괜찮은 아파트도 하나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부모님 또한 노후가 준비된 상태이십니다. 아니 오히려 전문직이시기에 제가 평생을 따라가도 부모님이 버신 소득을 못 따라 가겠죠...
만남이 있을때 마다, 같은 회사에 여직원 분들에게도 조언도 구하고 옷차림도 컨설팅받고하는데 매번 실패하니 여직원분들 조차 이제는 도대체 왜 실패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바라는 조건이 어렵다면 어렵지만 그렇다고 못 찾을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1.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2. 기독교 여성이며 3. 평범한 4년제 대학을 나온 4. 자신에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성입니다)
그냥 제가 매력이 없어서 일까요? 그렇다면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혹시나 조언을 주실수 있는 분이 있나요??
제가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제 짝은 어디있을까요?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호랑이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