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을 털어내고자..그리고 조금이나마 조언을 얻고자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돌도 아직 안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 입니다.제목 그대로 남편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고 현재 돌도 안된 아기를 버리고 가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네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디테일하게 거짓말이었던터라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맞춤법이나 표현이 엉망이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아기 임신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준비,케어 모두 독박이었던지라 제가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도 설마 하고 넘어가거나 안일하게 생각했던 탓일 수도 있겠네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업을 한다고 했었고 회사 법인도 있으며 비싼 차에 기사까지 데리고 왔었고 그 기사님과도 대화를 했었기에 그냥 보이는 믿었고 결혼 이후에 코로나 탓을 하며 회사가 힘들어져 하는 일이 잘 안되어 어떻게든 밖에 나가서 굳은 일이라도 해보겠다고 하며 나가서 출퇴근 했었는데 그마저 피씨방인지 찜질방인지로 출퇴근하는 걸 확인하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회사도 차도 기사도 모두 허언증같은 거짓말일었고 일상대화로 했던 모든 인물과 소소한 대화들도 모두 지어낸 거짓말이었더라구요 아기를 가진 뒤 온갖 거짓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고 저 이외에 제 지인들 본인 지인들마저도 저와 같은 내용의 인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투자 명목 또는 코로나로 힘들어져 아기케어가 힘들단 명분으로 돈을 끌어모아 지금 잠적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께도 저에게 생활비를 가져다준다고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몇일 뒤에 드린다면서 돈도 빌려갔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기다려주셨더라구요 그뿐만아니라 타지로 이사오게해서 일단 전세로 살다가 좋은 매물이 나오면 매매로 하자 했었는데 지금 알고보니 무보증 월세에 보여줬던 전세임대차계약서도 위조였습니다. 결혼 1년반이라는 기간동안 이핑계 저핑계로 생활비 제대로 준 적 없어 제가 모아둔 돈 부모님께서 손주 예뻐서 주시는 돈, 산후조리하라고 주신 돈, 아기 양육수당 등등으로 생활했어요 시댁식구들은 형편운운하시면서 잘못한 놈은 형살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저와 아기가 엄동설한에 내앉아도 알아서 하라하시는 입장이구요 도망간 시점으로 소송건부터 대부에서도 채무불이행 자료가 날라오는 상황이에요 일단 저혼자가 아니기에 빠르게 소송은 준비하고 있지만 참 제정신이 아니게 되네요 제 자신은 제가 선택했다지만 아기는 본인이 선택한게 아니잖아요 ... 진짜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 정신도 없고 단면적인 글만 썼는데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모든것이 거짓말인 남편,그리고 나와 아이를 버리고 간 남편...
조금이나마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을 털어내고자..그리고 조금이나마 조언을 얻고자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돌도 아직 안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 입니다.제목 그대로 남편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고 현재 돌도 안된 아기를 버리고 가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네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디테일하게 거짓말이었던터라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맞춤법이나 표현이 엉망이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아기 임신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준비,케어 모두 독박이었던지라 제가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도 설마 하고 넘어가거나 안일하게 생각했던 탓일 수도 있겠네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업을 한다고 했었고 회사 법인도 있으며 비싼 차에 기사까지 데리고 왔었고 그 기사님과도 대화를 했었기에 그냥 보이는 믿었고 결혼 이후에 코로나 탓을 하며 회사가 힘들어져 하는 일이 잘 안되어 어떻게든 밖에 나가서 굳은 일이라도 해보겠다고 하며 나가서 출퇴근 했었는데 그마저 피씨방인지 찜질방인지로 출퇴근하는 걸 확인하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회사도 차도 기사도 모두 허언증같은 거짓말일었고 일상대화로 했던 모든 인물과 소소한 대화들도 모두 지어낸 거짓말이었더라구요 아기를 가진 뒤 온갖 거짓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고 저 이외에 제 지인들 본인 지인들마저도 저와 같은 내용의 인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투자 명목 또는 코로나로 힘들어져 아기케어가 힘들단 명분으로 돈을 끌어모아 지금 잠적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께도 저에게 생활비를 가져다준다고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몇일 뒤에 드린다면서 돈도 빌려갔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기다려주셨더라구요 그뿐만아니라 타지로 이사오게해서 일단 전세로 살다가 좋은 매물이 나오면 매매로 하자 했었는데 지금 알고보니 무보증 월세에 보여줬던 전세임대차계약서도 위조였습니다. 결혼 1년반이라는 기간동안 이핑계 저핑계로 생활비 제대로 준 적 없어 제가 모아둔 돈 부모님께서 손주 예뻐서 주시는 돈, 산후조리하라고 주신 돈, 아기 양육수당 등등으로 생활했어요 시댁식구들은 형편운운하시면서 잘못한 놈은 형살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저와 아기가 엄동설한에 내앉아도 알아서 하라하시는 입장이구요 도망간 시점으로 소송건부터 대부에서도 채무불이행 자료가 날라오는 상황이에요 일단 저혼자가 아니기에 빠르게 소송은 준비하고 있지만 참 제정신이 아니게 되네요 제 자신은 제가 선택했다지만 아기는 본인이 선택한게 아니잖아요 ... 진짜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 정신도 없고 단면적인 글만 썼는데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