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 사고가 줄지어 터지고 있는데 이를 모두 군대의 기강이 헤이해졌다고 비판하는 글들 일색인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병생활 1년 장교생활 3년 둘다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군에서 기강을 잡는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다른것도 많아요)인 즉,
요즘 분위기에서 기강을 내세울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요즘 군대에서는 이등병을 이등별이라구 부릅니다. 혹은 유리구두처럼 다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적응기라는 것 때문에 여러가지 제도를 만들어 그들의 말과 글에 간부들이 많은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놨습니다. 특히 군생활 오래 하고 싶은 간부들은 더 그러하죠. 사고때문에 진급 막히면 더 하고 싶어도 그만 두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고 않나게 하려구, 또 인터넷같은 언론 타지 않으려고... 이렇다보니 고참들이 더러워서 피하는 식이죠.. 그러다보니 서로에 관심을 않가지죠. 가졌다가 괜히 안좋은일 생길수도 있구... 참고로 군에서 영창이나 군기교육대 가는 친구들 중에 정말 나빠서 가기보다는 열심히 자기 임무에 충실했던 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한 가지 더... 군대를 가면 손해만 본다는게 현실이다보니, 의욕이 없죠. 군에 가고 싶어 귀화 혹은 수술을 하는등 귀감이 되는 기사가 가끔 나오지만 그들은 소수입니다. 다수는 가기 싫지만 법에 의해 가는것이죠. 그렇다고 다른 선진국처럼 대우를 해줄수도 없고... 참 답안나오죠...
뭐 ~~ 지금은 딱히 방법이 보이지 않죠. 사회전체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러니 열심히 군생활하는 일부? 대다수? 군인들의 사기를 꺽는 말이나 글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단지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일부를 전체로 보는 과오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요즘 군에서의 사고들을 보며
요즘 군대 사고가 줄지어 터지고 있는데 이를 모두 군대의 기강이 헤이해졌다고 비판하는 글들 일색인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병생활 1년 장교생활 3년 둘다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군에서 기강을 잡는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다른것도 많아요)인 즉,
요즘 분위기에서 기강을 내세울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요즘 군대에서는 이등병을 이등별이라구 부릅니다. 혹은 유리구두처럼 다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적응기라는 것 때문에 여러가지 제도를 만들어 그들의 말과 글에 간부들이 많은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놨습니다. 특히 군생활 오래 하고 싶은 간부들은 더 그러하죠. 사고때문에 진급 막히면 더 하고 싶어도 그만 두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고 않나게 하려구, 또 인터넷같은 언론 타지 않으려고... 이렇다보니 고참들이 더러워서 피하는 식이죠.. 그러다보니 서로에 관심을 않가지죠. 가졌다가 괜히 안좋은일 생길수도 있구... 참고로 군에서 영창이나 군기교육대 가는 친구들 중에 정말 나빠서 가기보다는 열심히 자기 임무에 충실했던 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한 가지 더... 군대를 가면 손해만 본다는게 현실이다보니, 의욕이 없죠. 군에 가고 싶어 귀화 혹은 수술을 하는등 귀감이 되는 기사가 가끔 나오지만 그들은 소수입니다. 다수는 가기 싫지만 법에 의해 가는것이죠. 그렇다고 다른 선진국처럼 대우를 해줄수도 없고... 참 답안나오죠...
뭐 ~~ 지금은 딱히 방법이 보이지 않죠. 사회전체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러니 열심히 군생활하는 일부? 대다수? 군인들의 사기를 꺽는 말이나 글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단지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일부를 전체로 보는 과오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