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겨 얼마 후면 출산을 해요.
삼십대 후반인 남편과 저는 서로를 만나기전까지는 결혼 생각을 안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결혼을 안할거니까 욜로족?의 마음으로 직장 다니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았어요.
남편은 6명의 조카가 있고 저는 2명의 조카가 있는데 둘 다 결혼 생각이 없었으니 당연히 아이 계획은 전혀 없었죠. 그래서 조카들 용돈이며 선물을 그동안 많이 해왔어요. 특히 남편이... 그런데.. 저희가 출산 앞두고 있는거 다 알면서 남편의 형(아주버님)이 초등학생 아들이 2명인데 아들을 시켜 남편한테 전화를 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뭐 해달라며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그동안 남편이 조카들 생일, 명절, 시댁에 제사때 가면 꼭 용돈 챙겨주고 했는데 크리스마스까지......... 그것도 저희 출산 앞두고 돈 많이 들어 갈꺼 뻔히 알텐데 애한테 전화시켜서 선물사달라고 조르고 옆에서 뭐라뭐라 말하라고 시키시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희는 둘 다 성격이 남한테 피해 가는거 싫어해서 필요한거 있음 저희가 알아서 사서 쓰고 손 벌려 본 적도 없는데... 출산 앞두고 있음 오히려 동생한테 필요 한거 없냐고 물어 봐야 하는건 아닌지....어차피 물어봐도 저희들은 성격상 없다고 했을겁니다. 휴...
제가 임신하고 예민해진건지 이런거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ㅠㅠㅠ 남편은 세상 착한 사람이라서 사고 싶은거 사라고 조카들이 원하는 장난감 가격보다 더 넉넉하게 용돈을 보내줬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님 다른 집도 이런 케이스가 있나요? 허헛 헛웃음만 나옵니다. 정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있을까요?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겨 얼마 후면 출산을 해요.
삼십대 후반인 남편과 저는 서로를 만나기전까지는 결혼 생각을 안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결혼을 안할거니까 욜로족?의 마음으로 직장 다니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았어요.
남편은 6명의 조카가 있고 저는 2명의 조카가 있는데 둘 다 결혼 생각이 없었으니 당연히 아이 계획은 전혀 없었죠. 그래서 조카들 용돈이며 선물을 그동안 많이 해왔어요. 특히 남편이... 그런데.. 저희가 출산 앞두고 있는거 다 알면서 남편의 형(아주버님)이 초등학생 아들이 2명인데 아들을 시켜 남편한테 전화를 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뭐 해달라며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그동안 남편이 조카들 생일, 명절, 시댁에 제사때 가면 꼭 용돈 챙겨주고 했는데 크리스마스까지......... 그것도 저희 출산 앞두고 돈 많이 들어 갈꺼 뻔히 알텐데 애한테 전화시켜서 선물사달라고 조르고 옆에서 뭐라뭐라 말하라고 시키시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희는 둘 다 성격이 남한테 피해 가는거 싫어해서 필요한거 있음 저희가 알아서 사서 쓰고 손 벌려 본 적도 없는데... 출산 앞두고 있음 오히려 동생한테 필요 한거 없냐고 물어 봐야 하는건 아닌지....어차피 물어봐도 저희들은 성격상 없다고 했을겁니다. 휴...
제가 임신하고 예민해진건지 이런거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ㅠㅠㅠ 남편은 세상 착한 사람이라서 사고 싶은거 사라고 조카들이 원하는 장난감 가격보다 더 넉넉하게 용돈을 보내줬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님 다른 집도 이런 케이스가 있나요? 허헛 헛웃음만 나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