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4살이지만, 대학생활 열심히해서 학점도 잘 유지해서 장학금 받고 다녔고 알바도 꾸준히 해왔어서 적금이나 청약도 잘해오고 매 방학마다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내 일 잘하고 바쁘게 살고 자존감 높은 편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연애만 하면 작아지고 이기적인 나를 발견해
내가 연애 면에서 로망이 (?) 많은 사람이라 아무 날 아니여도 꽃 한 송이 사서 남친 주고 , 가끔 편지 써 주고 남친이랑 자취방에서 외박하는 날엔 아침 챙겨주고, 직장 사람들이랑 쉴 때 디저트 보내주거나 챙겨주고 , 항상 표현이랑 애교를 아끼지 않고 나 혼자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일들이야
남친도 일찍 마치면 무조건 나 보러 와주고 유일하게 주말 쉬는데 항상 나 만나지 표현 많지 애교 많지 연락 잘해주고 화내는거 거의 못봤어 내 감정기복 심한 날 다 받아주고, 인ㅅㅌ 같은데 티도 나있고 그런데,,
문뜩 문뜩 너무 행복한 날들만 와서 그런지 갑자기 뜬금없이 불안감이 찾아오곤 해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 나랑 오래 연애할까?
이 사람도 나랑 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생각하고 있을까? 이런거나 SNS가 뭐라고 별것도 아닌 디데이 ㅋㅌ에 올린거, 남들 남친이 아무 날 아닌데 꽃 준거, 편지 써준거, 디데이 올린거 보면 나도 티는 안내지만 맘 속으로 바라게 돼
그래서 어제 유독 감정기복이 또 온거 같아서 혼자 엄청 다스렸어 이건 내 문제라고 생각해서 ㅠ ,,
이런 내가 싫다 ㅠㅠ,,
아직 24살이지만, 대학생활 열심히해서 학점도 잘 유지해서 장학금 받고 다녔고 알바도 꾸준히 해왔어서 적금이나 청약도 잘해오고 매 방학마다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내 일 잘하고 바쁘게 살고 자존감 높은 편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연애만 하면 작아지고 이기적인 나를 발견해
내가 연애 면에서 로망이 (?) 많은 사람이라 아무 날 아니여도 꽃 한 송이 사서 남친 주고 , 가끔 편지 써 주고 남친이랑 자취방에서 외박하는 날엔 아침 챙겨주고, 직장 사람들이랑 쉴 때 디저트 보내주거나 챙겨주고 , 항상 표현이랑 애교를 아끼지 않고 나 혼자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일들이야
남친도 일찍 마치면 무조건 나 보러 와주고 유일하게 주말 쉬는데 항상 나 만나지 표현 많지 애교 많지 연락 잘해주고 화내는거 거의 못봤어 내 감정기복 심한 날 다 받아주고, 인ㅅㅌ 같은데 티도 나있고 그런데,,
문뜩 문뜩 너무 행복한 날들만 와서 그런지 갑자기 뜬금없이 불안감이 찾아오곤 해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 나랑 오래 연애할까?
이 사람도 나랑 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생각하고 있을까? 이런거나 SNS가 뭐라고 별것도 아닌 디데이 ㅋㅌ에 올린거, 남들 남친이 아무 날 아닌데 꽃 준거, 편지 써준거, 디데이 올린거 보면 나도 티는 안내지만 맘 속으로 바라게 돼
그래서 어제 유독 감정기복이 또 온거 같아서 혼자 엄청 다스렸어 이건 내 문제라고 생각해서 ㅠ ,,
나같은 사람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