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생각이 궁금해요.

파이2022.01.03
조회143
여친이 27살인데 카페 알바를 하고있어요.
아직 진로를 못정한건지 이야기하다보면 하고싶은게 많아보여요.
코로나 시국에 도움을 주고싶어 학원도 같이 알아봐줬고.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조금 보탬이 되고싶어서 학원을 정하면.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려고 했습니다. 본인 70% / 여친 30%

2년간 연애하면서 현 직장에 대해 진지하게 3번정도 물어봤나?
여친도 나이가 있으니 연애 1년이 지난 이후로 물어봤습니다.
(혹시라도 진로결정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기에)

만나는동안 현 직장이 본인이 만족하는 직장이 아닌걸알기에.
그럼 언제까지 알바를 할수는 없으니 좋은 직장을 찾아보자고.
원하는 직업을 위해서 학원을 다닐거면 잘 알아보고.
매달 고정지출이 있기에 알바를 그만두고 공부하라해도.
그만둘 생각이 없는거 아니까 알바 시간을 옮기라고.
(여친이 학원을 다니면서 알바도 다닐거라고 못박음)


그렇게 연애기간은 2년을 넘었고 어찌하나 1년을 지켜봤네요.
코로나 시국이라고 학원에서 안받아주는 상황도 아닌데.
27살이면 많이 늦은게 아니지만 그래도 시작은 해야하는데.
어짜피 내 인생 아니니까 그냥 뭘하던지 내버려두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자친구로써 도와줘야할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