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고민이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주변에서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웃음 많고 긍정적인 외향적인 남자입니다.
저는 단점이 있는데,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는 겁니다.
화내야 할 때 화를 못 내고 그런 성격이라기 보다는
그냥 명백한 잘못이 아니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갑니다.
잘못된 상황에서도 니가 이러이러 해서 내가 기분이 나빴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해줬으면 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평생을 이렇게 이야기하며 살았고 아직 상대방이 똑같은 잘못을 해서 또 싸웠다거나 그런 경험이 없어서 단점이라고도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누가 만만하게 보는 캐릭터도 아니구요.
고민은 이렇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지인들이 좀 겹칩니다.
저는 육년 정도 꾸준히 친하게 지내온 남2 여2 무리가 있는데, 그 여자 둘이서 다른 자리에서 제 여자친구를 험담한 겁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여사친 있는 자리를 못 나가게 해서 일 년 가량 무리 넷이 함께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도 만난 적 없습니다.
그 험담이 돌고 돌아 여자친구 귀에 들어갔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니 여자친구가 욕 먹고 사는데 왜 가만있냐,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니가 화라도 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저는 두세번을 알겠다고 하고 그냥 좋게좋게만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화를 못 내는 제가 답답하다며 ‘전화해서 화를 내고 녹음을 해와라’ 라고 말한 상황입니다.
여사친과 여자친구
고민이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주변에서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웃음 많고 긍정적인 외향적인 남자입니다.
저는 단점이 있는데,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는 겁니다.
화내야 할 때 화를 못 내고 그런 성격이라기 보다는
그냥 명백한 잘못이 아니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갑니다.
잘못된 상황에서도 니가 이러이러 해서 내가 기분이 나빴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해줬으면 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평생을 이렇게 이야기하며 살았고 아직 상대방이 똑같은 잘못을 해서 또 싸웠다거나 그런 경험이 없어서 단점이라고도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누가 만만하게 보는 캐릭터도 아니구요.
고민은 이렇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지인들이 좀 겹칩니다.
저는 육년 정도 꾸준히 친하게 지내온 남2 여2 무리가 있는데, 그 여자 둘이서 다른 자리에서 제 여자친구를 험담한 겁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여사친 있는 자리를 못 나가게 해서 일 년 가량 무리 넷이 함께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도 만난 적 없습니다.
그 험담이 돌고 돌아 여자친구 귀에 들어갔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니 여자친구가 욕 먹고 사는데 왜 가만있냐,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니가 화라도 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저는 두세번을 알겠다고 하고 그냥 좋게좋게만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화를 못 내는 제가 답답하다며 ‘전화해서 화를 내고 녹음을 해와라’ 라고 말한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지금 상황은 제가 녹음을 해서 들려줘야 신뢰가 안 깨질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