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인간들 지긋지긋해요

ㅇㅇ2022.01.04
조회5,098
안녕하세요 20후반 여자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잠 못드는 밤에 써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들이 너무 싫고 가증스럽게 느껴져요
비도덕적인 사람들 이성 밝히는 인간
약자 대놓고 비웃고 이기적인 인간
앞 뒤 다르고 음침한 인간
비상식적인 인간 등등
다들 이런사람들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이러시면 진심으로 주변 생각 안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맘 같아선 내가 문제가 있는지 어디 객관적인 기관이 있으면 찾아가서 테스트 해보고 싶어요
일단 몇가지 상황을 들어볼게요
모든 상황은 확실한 증거가 있는거니 믿어주시길 바래요

1. 회사 사람들
회사 여자들인데 행동 말투 관찰하고 옷 따라하고 앞에선 별로라고 하다가 어느 날 보면 똑같은거 하고 옴
제가 셀프네일을 했는데 당시에는 슥 보고 대답만 해주는 수준이었는데 어느 날, 자기도 했다며 제가 했던 디자인과 멘트를 그대로 하더라구요 저 조차 착각할 정도로요
옷 같은 것도 아예 나이랑 분위기도 다른데 비슷한 느낌내려는게 느껴지구요 디자인은 같은데 색만 다르게 산 옷도 꽤 있어요 한 명이 아니라 더 더욱 역겹게 느껴졌어요..
따지는 것도 그냥 내 인생에 들이는 것 같아 싫고 그렇다고 어디가서 얘기하기엔 자랑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삭혔어요

또 다른 상황은 본인이 잘못한건 내 잘못 아니라고 따지며 인정 안하다가 막상 진위여부를 밝혀야 할 상황이 오면 침묵 또는 당연하게 인정
상대방이 인사 하길 바람 먼저해도 떨더름; 그렇다고 먼저 인사하지 않음
나이대접 바람 (바라는 본인이 나잇값한다면 자연스레 대접받는다고 생각함 근데 아닌사람이 이럼)

위의 상황 말고도 많은데 정리하자면 뱉은 말 지키지도 노력도 않으면서 도덕적인 척, 모르쇠 하는 부분이 대체 뭘 원하는지..저는 저 분들 인생에 지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이 되고싶을 뿐인데

2. 새로만난 사람들
괜찮다 싶으면 이성적인 목적 있고 안받아주면 복수라도 하는 양 적대시 하기..
그리고 속보임..
저는 같이 있는 사람들이 공평했음 해서 저한테 관심이 집중된다 싶으면 한 발 물러나기도 해요
근데 대부분 자기가 관심을 받으면 안비키려고 안간힘을 쓰는게 보이더라구요
이미 갖고 있는데 누구든 견제하며 소외시키려고 한다거나 관심을 이용해 약자를 헐뜯고 본인만 살려는 행동
이런 사람들이 말로는 저 행동들이 나쁘다고 얘기하는데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이득된다 하면 바로 실행 하더라구요
또 남이 실수라도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욕하고 아래취급 하기 .. 정말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도와주면 싸잡아서 뒷담화 지긋지긋해요


말고도 정말 많은데 간추려서 썼어요
마무리 인사를 하고 싶은데 눈이 너무 아프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