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그런 말을 농담 진담 구분없이 하는 걸까요

쓰니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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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신이 지쳐서 사직서 낸게 그렇게 잘못한걸까요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괜시리 서럽고 울컥하네요
사직서 내도 사장에게 지가 보고하고 면담하자고 하면서 딴데 가지고 있고 아무말도 안하더니내가 너무 잡일투성이에 정작 내 일은 제대로 못하고 겨우 마무리만 짓고 가서..직원 좀 일찍 구하려고 좀전에 사수에게 말했거든요
관리부랑 경리부에 한명씩 공고올리라고 해서 했는데갑자기 제가 교회다니니깐 성경구절 어쩌구 말하면서거기에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묻더니
00 너는 일 그만두면 밥도 먹지마! 이러네요 그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도통 알고 싶지도 않지만굳이 그렇게 그런식으로 말할것까지 있을까요
지 자식한테도 그딴식으로 말은 안하겠죠그전에는 저보고 넌 살빼야하니깐 30분도 넘는 거리를 여름이든 겨울이든은행까지 걸어서 다녀오라고 그러기도 하구요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올 떄는 너희 어머니는 혼자서 병원도 못다녀오시냐?이런식으로 말하기도 하구요
대체 제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다고 이렇게 그냥 까칠하게도 아니고 무시하는식으로말하는 걸까요좋게 좀 보내주면 어디가 어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