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펫샵 에서 분양받았는데 이야기 좀 들어줘

예니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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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가 9년동안 사랑으로 키웠던 시츄 '사랑이'가 2021년 11월 29일 떠났어.떠나보내고 마음을 추스리기도 전에 사랑이와 눈빛이 닮은 아가를 대려오게 됐어.
김포 펫샵에서 얘네 뭐하는거지 이러면서 까딱 안해도 아는사람은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 적게됐으니 관심갖고 긴 글이겠지만 차근차근 읽어줬으면 좋겠어.

 

 

 

 

2021년 11월 29일 너무나도 천사같았던 사랑이를 떠나보내고 

2022년 1월 2일 사랑와 닮은 아가 오복이를 결국 집으로 대려오게 됐어.


 

이름은 오복이야

사람마다 말하는게 다른데 촌스럽게 지어야지 오래산다고해서 오복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대 

많은 복을 얻으라고 지어준 새해에 천사같이 찾아온 오복이 너무 사랑스럽지?


(참고로 저기에 사랑이는 언니가 어릴적부터 함께 지냈었는데 언니가 결혼하고나서 사랑이는 어머니와 '바다'라는 말티즈랑 살았고 포리는 언니랑 신랑이 지금 키우고 있는 포메라니안이야.)


이후에 오복이가 갑자기 기침하고 그러길래 김포 펫샵에 전화하고나서부터 시작된거야.

 

  

 

 

언니는 오복이를 새식구로 들이고나서 포기 하지 않고 긴 싸움이겠지만 오복이가 오래 살 수 있도록 끝까지 사랑으로 키우려고 해 


동물 가지고 장난치는 김포 펫샵 아무리 작지만 이 아이도 한 생명이고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아이에요.


오복이가 선천적으로 아프지만 조금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응원해줬으면해.


인스타 링크인데 본문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애견인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서 공유할게

https://www.instagram.com/p/CYRKK2mv7Ny/?utm_medium=copy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