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고민을 하는가? 그냥 떠나면 되는건데? 그냥 떠나면 되는걸 못 떠나니까 고민이지 그러니까 아무리 그 사람이 아닌거 같아도 내가 못떠나서 고민이 되어버린다. 다시말해서 "그냥 헤어져"는 해결책이 아니다. 어떻게? 가 빠져있으면서 실질적 현자인척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말하면 수학 문제에 풀이 없이 답만 적은것과 같다. 문제집 풀어봐서 알겠지만 수학 문제에 풀이 없이 답만 적혀있으면 그 문제를 내가 푼건지 아닌지 나도 의심하고 다른 사람도 의심한다. 그냥 그 문제를 놓고 고스란히 느끼며 울고 웃으면 그게 풀이이자 그 문제의 해석이다. 그래야 미리 알았던 답을 납득하고 넘어가지. 그래서 고민상담은 참 쓸데없다. 답을 내멋대로 풀이하여 답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 한번 맞겨보는거다. 견적이 잘 나올리가 있나. 넌 답을 찾아가다가 힘들어서 사람들에게 맞겨본거다. 사실 답에 도달할 힘도 충분히 있으면서 맞긴다. 마치 수업듣다가 괜히 시계 한번 쳐다보고 산을 오르가다 괜히 몇키로 남았는지 보고 누군가에게 땡깡한번 부려본거다. 남들에게 네 문제의 답과 해석을 맞기지 말아라. 남들도 너 만큼 막상 그 사건에 당사자가 되면 똑똑하지 못하니까 판에 올라오는 병신같은 고민에 환멸을 느낀다. 풀어야 하는 사람 따로 답만 알고 있는 사람 따로
이 남자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
왜 나는 고민을 하는가?
그냥 떠나면 되는건데?
그냥 떠나면 되는걸 못 떠나니까 고민이지
그러니까 아무리 그 사람이 아닌거 같아도
내가 못떠나서 고민이 되어버린다.
다시말해서 "그냥 헤어져"는
해결책이 아니다.
어떻게? 가 빠져있으면서
실질적 현자인척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말하면
수학 문제에 풀이 없이 답만 적은것과 같다.
문제집 풀어봐서 알겠지만
수학 문제에 풀이 없이 답만 적혀있으면
그 문제를 내가 푼건지 아닌지 나도 의심하고
다른 사람도 의심한다.
그냥 그 문제를 놓고 고스란히 느끼며 울고 웃으면
그게 풀이이자 그 문제의 해석이다.
그래야 미리 알았던 답을 납득하고 넘어가지.
그래서 고민상담은 참 쓸데없다.
답을 내멋대로 풀이하여 답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 한번 맞겨보는거다.
견적이 잘 나올리가 있나.
넌 답을 찾아가다가 힘들어서 사람들에게 맞겨본거다.
사실 답에 도달할 힘도 충분히 있으면서 맞긴다.
마치 수업듣다가 괜히 시계 한번 쳐다보고
산을 오르가다 괜히 몇키로 남았는지 보고
누군가에게 땡깡한번 부려본거다.
남들에게 네 문제의 답과 해석을 맞기지 말아라.
남들도 너 만큼 막상 그 사건에 당사자가 되면
똑똑하지 못하니까
판에 올라오는 병신같은 고민에 환멸을 느낀다.
풀어야 하는 사람 따로
답만 알고 있는 사람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