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둘째낳고 육휴끝나고 복직하다
이번에 1월말까지하고 퇴사하기로했어요
실업급여는 해주신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실업급여받으면서
학원다니면서 조금 더 탄탄하게 자격증 취득하고
같은 직종으로 다닐 계획하고있었어요
시모한테나 저희 친정부모님께 전화통화하면서 얘기했어요
근데 시모가 얼마나 일을못했으면 7년 일했는데
그만두라고하냐
그래서 아무래도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들어서
저말고도 두사람 더 그만둔다 얘기했더니
능력없고 모지라서 그만두라하는거라고해서
어머니 충분히 다른곳에 취직할 능력되고요
오빠벌이가 션찮아서 맞벌이하는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않나요?
여태 쉼없이 일해왔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수가있냐고했어요~ 그리고 오빠도 코로나때문에 무급으로 3개월쉬라고해서 쉬었었는데 오빠도 능력없어서 쉬라고한거네요?
그때 제 월급으로 부족함없이 생활했었거든요
그거아시면서 그말씀은 쏙 빼놓고하시네요 라고 하니
우리아들이 너같은거랑 사느라 살이빠지지 이러길래
그럼 다시 데리고가서 사세요 이러고 끊었어요
그리고 신랑한테 얘기했어요
토시하나 틀린거없이 얘기했더니
우리엄마는 형수한테도 그러더니 자기한테까지 그러냐고
자기가 통화해서 알아서 해결하겠다고하더라고요
저도 갑자기 이렇게되서 속상한데
저렇게 말씀하시니 욱하게됐네요..
코로나때문에 사정이 안좋아서 인원줄여야되서
이렇게된건데.. 이래저래 너무 속상한데
굳이 저렇게 말씀을 하셔야했는지
왜 며느리만 못잡아서 안달이신지...
형님은 시달리다 10년만에 이혼하셨어요
그후로 아주버님도 어머니한테 질린다며
연끊고 사시고요.,
제가 너무 심한건가싶다가도 속상하고 열불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