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랑 대판했어요

열받네2022.01.04
조회257,067
아이둘있고 결혼후 임신전까지 일했다가 아이낳고 복직
그리고 둘째낳고 육휴끝나고 복직하다
이번에 1월말까지하고 퇴사하기로했어요
실업급여는 해주신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실업급여받으면서
학원다니면서 조금 더 탄탄하게 자격증 취득하고
같은 직종으로 다닐 계획하고있었어요

시모한테나 저희 친정부모님께 전화통화하면서 얘기했어요
근데 시모가 얼마나 일을못했으면 7년 일했는데
그만두라고하냐
그래서 아무래도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들어서
저말고도 두사람 더 그만둔다 얘기했더니
능력없고 모지라서 그만두라하는거라고해서

어머니 충분히 다른곳에 취직할 능력되고요
오빠벌이가 션찮아서 맞벌이하는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않나요?
여태 쉼없이 일해왔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수가있냐고했어요~ 그리고 오빠도 코로나때문에 무급으로 3개월쉬라고해서 쉬었었는데 오빠도 능력없어서 쉬라고한거네요?
그때 제 월급으로 부족함없이 생활했었거든요
그거아시면서 그말씀은 쏙 빼놓고하시네요 라고 하니

우리아들이 너같은거랑 사느라 살이빠지지 이러길래

그럼 다시 데리고가서 사세요 이러고 끊었어요
그리고 신랑한테 얘기했어요

토시하나 틀린거없이 얘기했더니
우리엄마는 형수한테도 그러더니 자기한테까지 그러냐고
자기가 통화해서 알아서 해결하겠다고하더라고요

저도 갑자기 이렇게되서 속상한데
저렇게 말씀하시니 욱하게됐네요..

코로나때문에 사정이 안좋아서 인원줄여야되서
이렇게된건데.. 이래저래 너무 속상한데
굳이 저렇게 말씀을 하셔야했는지
왜 며느리만 못잡아서 안달이신지...
형님은 시달리다 10년만에 이혼하셨어요
그후로 아주버님도 어머니한테 질린다며
연끊고 사시고요.,

제가 너무 심한건가싶다가도 속상하고 열불이나네요...

댓글 147

ㅇㅇ오래 전

Best시어머니가 둘째도 이혼시키고 싶나보죠? 그래도 남편이 잘 커버해주기를 기대해보고 아니면 시댁에 발길 끊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왜... 통화해요? 나였음 진즉에 차단박았을 거 같은데ㅋㅋ 이런 막말하는 거 처음도 아니지 않아요? 이제그만 차단하고 남편만 왕래하게 둬요;;

오래 전

Best아이고....착한병 걸리셨나요?머가심해요?

너부리오래 전

시모들은 참 멍청해 아니 이미 첫째 아들 인생 망치고 첫째 아들한테 팽까지 당해놓고 왜 정신을 못 차리지 저래봐야 늙어서 거동 못할 때 자식들한테 외면 당하고 비참하게 산다눈 걸 모르나

ㅇㅇ오래 전

시모 지능 오랑우탄

ㅇㅇ오래 전

그래도 속시원하게 말씀 잘하셨네요 똑같은 일 반복되면 시모랑 연끊는다고 남편분께 미리 말씀해 놓으시고 또 그러시면 연끊으세요 차단하시고요~^^

ㅡㅡ오래 전

그러게요 어머니는 능력 하나는 끝내주시잖아요. 아들들 이혼시키는 능력이요.

ㅜㅜ오래 전

자식에게도 저런말하면 싸움나는데 성격참 이상하시네요

디벨로퍼오래 전

하.. 정말 우리 엄마가 그랬으면 조카 화냈을것 같음...

ㅇㅇ오래 전

더 퍼푸어도됨

안녕오래 전

대꾸할 가치도 없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ㅇㅇ오래 전

얘기 잘 했네요 냅둬요

ㅇㅇ오래 전

시모가 아들들 끼고살고 싶은가보네 아님 사람 괴롭히는거 맛들여서 한사람씩 돌아가며 괴롭히거나.. 애낳고 키우면서 직장다니느라 고생했다고 하긴커녕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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