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의 조부모님 (아버님쪽)은 딱 한번 봤는데 며칠전 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새해 연락 없어서 할머님이 화나셨다고요. 그리고 제 번호를 달라고 하셨다네요. 할머님한테는 연락을 안했는데 시어머니한테는 새해 연락을 드려서 서운하다고 하셨데요. 남편이 불같은 성격이라 어머님이 이런 연락하셨다고 남편한테는 따로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셨어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원래 명절에도 연락 안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결혼했다고 해서 갑자기 왜 제가 연락을 대리로 해야하는지 의아스럽네요. 원래 손주며느리가 시할머니를 챙기는게 맞나요? 남편은 귀찮다고 할머님한테 전화드리지 말라고 하는데 노여움을 풀고자 제가 전화를 드려야할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가야할까요? 이번이 결혼 후 첫 명절이였어서 이번에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저는 남편이 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챙기는게 너무 이상하고 부담스러운데 왜 남편 할머님은 손주랑도 연락을 안하시면서 손주며느리가 연락 안한다고 서운하실까요? 할머님의 며느리는 제 시어머니인데 며느리가 부족하신가 도대체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ㅡㅠ 할머님이 서운하시던 말던 그냥 지나칠까요?256
시할머니 연락문제
갓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의 조부모님 (아버님쪽)은 딱 한번 봤는데 며칠전 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새해 연락 없어서 할머님이 화나셨다고요. 그리고 제 번호를 달라고 하셨다네요.
할머님한테는 연락을 안했는데 시어머니한테는 새해 연락을 드려서 서운하다고 하셨데요.
남편이 불같은 성격이라 어머님이 이런 연락하셨다고 남편한테는 따로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셨어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원래 명절에도 연락 안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결혼했다고 해서 갑자기 왜 제가 연락을 대리로 해야하는지 의아스럽네요.
원래 손주며느리가 시할머니를 챙기는게 맞나요?
남편은 귀찮다고 할머님한테 전화드리지 말라고 하는데 노여움을 풀고자 제가 전화를 드려야할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가야할까요?
이번이 결혼 후 첫 명절이였어서 이번에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저는 남편이 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챙기는게 너무 이상하고 부담스러운데 왜 남편 할머님은 손주랑도 연락을 안하시면서 손주며느리가 연락 안한다고 서운하실까요?
할머님의 며느리는 제 시어머니인데 며느리가 부족하신가 도대체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ㅡㅠ
할머님이 서운하시던 말던 그냥 지나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