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존중안하는 여자입니다 저는

썽썽2022.01.04
조회3,343

남편과 말다툼중에 이해가안가 올립니다.


긴말 붙이면 제가 유리해보이니 객관적으로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집에 남편 손님들이 오면
무조건 여자가 술을 가져오고 말을 걸지 말아야한다


제가 애를 보고 있어서 신랑보고 시키면
신랑은 손님들이나 손님으로온 여자들을 시킵니다.
그걸 제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했어요.
그걸 이해 못하는 제가 이해가 안된대요.
그냥 우리집이니 신랑이 좀 가지고 올수 있는걸 원래 그런건 남자가 안한답니다.
예를 들어서 장인어른이 18년된 친구들 불러서 있는데 장모님이 장인어른 불러서 뭐 시키면 좋아보이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신랑을 부르면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안합니다.
오늘 싸우며 물어보니 대답하면 애보라거나 뭐를 시킬께 뻔해서 대답 안한다 합니다.

그리고 침대위에 깔끔하게 해놓는거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 안하냐고 합니다.
저 안방에서 안자고 아기랑 둘이서 거실에서 잔지 오래됐습니다.

화장실 수채구멍에 머리카락이 일주일째 있었다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안치우드라 합니다.
저 샤워할때는 매번 화장실 치우는데 샤워를 거의 한달에 한번 합니다.
씻을 시간이 없어요.
퇴근하면 바로 밥줬으면 좋겠다 하여 밥차려주고 얼마 안있다가 큰애오면 또 밥차려주고 애기 이유식주고 애기 목욕 시키고 잠시 남편나 큰애가 애봐주면 설서지하고 화장실 한번 갈때도 누구한테 부탁하고 엄청 빠르게 다녀옵니다.
그래서 수채구멍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남편님이 치우면 되지 않냐 하니 자기는 깔끔한거 좋아한답 니다.

신랑 입장에선 제가 깔끔하지 못하고 신랑 존중 못하고 떠받들이지 못하는 돈만 축내는 못배운 여자입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는거겠죠.모든사람이 다 그런데 저만 신랑한테 안그런다고 엄청 뭐라하네요.
조언좀 구해주세요.정말 제가 잘못한거면 달게 받소 바로 개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