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간 지쳤을까요.삭막한 회사분위기업무도 손에 잡히지 않고 나태해지기만 하네요.
슬럼프같긴한데 회사죽어도 다니기 싫다는 생각만 자꾸 드는데 정말 그만두는게 답일까요.이번엔 극복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더 나이들기전에 한번쯤 변화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곳으로 옮겨도 비슷항 상황이 올 수도 있고 환경은 좀 더 안좋아 전직장이 그리울 수도 있으나 한번쯤은 바꿔봐도 좋을 듯해요.. 한직장에 오래 다니셔서 이직시 플러스가 될 것입니다
나도 완젼 슬럼프 못이기고 10년 3개월채우고 나옴 사람도 다싫엇고 복리도 다 불만생김 5년지냣음 연봉은 많이 올랏음(한곳만 오래잇엇더니 우물안개구리) 옮기면서 올린금액이 훨씬많음 경력인정받음 세번째 이직함 맘에안드는걸 참지못하게되버림 눈에 훤하던일이 조금다를수 있으니 새로운걸 받아들이기 버겁기도함 10년간 손에배어서 햇던일이 그립기도함 10년잇엇음 우선 나도 회사도 서로 권태해짐 우리신랑도 12년다니다 나왓는대 맘잡는대 오래걸림 나역시 지금이직이 마지막이길 바람 편하게는 기존회사가 짱임 사람스트레스 지금도다 더심할겁에요 조급하게 이직은 하지마세요 다좋다해서 가도 막상 안좋은회사 많고, 10년잇엇으면 좋은이유가 분명있을겁니다 다른곳은 새로적응 다시하다보면 놀래실수도.. 10년전 그때랑 지금이랑 틀려요 사람도 회사도 다
완전..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저도 번아웃이 와서 미칠지경입니다. 그만두고싶어 죽겠어요... 그만둔다고 용기잇게 말할수있으면 좋겟어요 진짜.. ㅜ.ㅠ
저도 10년차 12년도 입사해서 딱 10년 차인데 퇴사하고 뭐할까만 반나절씩 생각하며 하루 보내는거 같아요..... 퇴사가 답은 아닌데... 퇴사를 갈망하고있음.
저도 딱 10년차.... 번아웃 최고조 달성
지금 제가 그래요. 진짜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해서 법인인수부터 제가 다 담당해서 해오고...3배는 넓은 곳으로 이전하기로 되어있는데, 만10년 근무하는동안 너무 지치고 힘들었고, 대표님이 이전하는데서 더 사업을 키울 생각이신지라 더는 못하겠다고 손들고 2월에 퇴사 앞두고 있어요. 근데도 퇴사하고도 이전하면 손갈 곳 많다고 일주일에 3번정도 몇시간씩만 알바 좀 해달라고 하셔서...골수까지 빨릴 것 같네요...ㅠ
음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회사가 정말 치가떨게 싫으신게 아니라면 윗분들과 상의하셔서 한달정도 무급휴가를 받아서 쉬어보심을 추천드려요 쉬고 다시 돌아와서 리프레쉬 된 마음으로 다시 으샤으샤 해서 일을 하게 될수도 혹은 아.. 더 쉼이 필요했구나 하고 느끼게 될 계기가 될지도요 저는 지금 글쓴이님이 글에 쓰신 그 기간을 더 지나 5년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그때 저는 대체자가 없어 쉬질 못했고 결국 1년에 두어번 정도 번아웃과 우울함이 크게 찾아와 아예 그만두기로 했어요 꼭 한번쯤 윗분들과 상담 받아보시길 바래요
번아웃입니다. 회사는 너무 아까운데 밑분 말씀대로 길게 쉬시고 회사 다니는 동안에도 다른 취미생활을 꼭 가지세요
최대한 휴가를 다붙여서 길게 한번 다녀오세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사실 급여가 많이 오르지 않은 이상은 이직해봐야 똑같음 괜히 환경만 바뀌고 적응하느라 고생만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