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도 살 빼야 한다는 걸 알지만 다이어트 라는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거에요 더군다나 다이어트 라는걸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으면 더 어렵고 힘들죠 일단 자신의 건강도 건강이지만 남자친구가 하자고 말하니 뭐든 해보려 하는데 생각이나 마음 만큼 몸이 따라 주질 않는거에요 원래 대답 보다 마음 먹는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기간도 길어요 게다가 잘못하다가 지치면 시간이 더 지체 될 수 밖에 없으니 제대로 마음 먹기 위해선 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겠죠
이게 몸무게도 많이 나가면 등산이나 조깅 이런 고강도 보다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몸의 적응이 될만한 가볍게 몸을 푸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산책 하는 걷기 부터 해야 하는데 처음 부터 너무 힘든 운동을 하니 무릎도 아프고 금방 포기하게 되는 거에요
게다가 사람 마다 맞는 운동법이 있는데
여친분이 원하지 않는 운동이면 흥미가 없고 금방 지치니 나중엔 움직이질 않겠죠
너무 같이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랑 같이 뛰기 보다는 같이 재밌게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배드민턴이나 탁구라든지 여자친구분이 즐겨하는 걸 위주로 조금씩 해보시는게 어떨까 해요
그리고 식단은 식단도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밀가루,패스트푸드,너무 맵고 짠 자극적 음식,군것질 부터 자제 하면서 천천히 줄여나가시고 쌀밥 보다 잡곡밥으로 반찬은 야채 위주로 식사 하시고 고기는 가끔이요 소고기를 먹어도 살코기 위주나 치킨을 먹어도 닭가슴살로 양을 조절 해야 해요
이게 단순히 여자친구가 게을러서 의지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운동과 방식이 잘못 되어서 그래요
건강때문에 살 빼자고 하시는게 매일 말 꺼내고 약속하고 이 위주로 지금도 너무 압박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이 이상 안하거나 싸움 만 되요....남친분은 처음엔 건강 때문이였을지 언정 계속 되면 여친분 입장에선 건강이 아니라 건강 때문이여도 남친의 몸은 아니기도 하고 내가 창피해서 그런가 싶기도 할거고 그래서 계속 괴롭게 하니 나쁘다고 하면서 기분 상한거에요....삐진게....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조급해 말고 천천히
조금씩 하되 꾸준히가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