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까지만해도 친구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우정,의리 이런거를 중요시하고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신경썼어요.
그런데 나이들고 30대가 되니까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연락이 끊기네요.
이사를 갔다거나 직장 등 일이 잘 안풀리니까 연락을 끊는다거나 각자 자기생활이 바빠서 점점 얼굴보는 횟수도 줄어들었구요.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했다가 막상 제가 연락하면 모른척한다던가 경제적 수준이 달라지면서 그걸로 무시한다던가..
(신축아파트 자랑, 너는 왜 그런 구축을 사냐 등..)
이제는 속마음 전부 말할 수 있고 진짜친구라고 불릴사람이 한명정도? 그리고 그럭저럭 자주 연락하는 친구 두세명 정도 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옛인연때문에 아주 가끔씩 만나는 동창들 뿐이네요.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고 아주가끔 단체로 만나서 잘지내냐물어보고 또 금방 잊어버리고 내년모임때 또 안부ㅋㅋ
개인적으론 연락안하고 오로지 단톡으로만 연락..
요즘 코로나때문에도 그렇고.. 다들 친구보다는 자기먹고사는거,자기가족들만 잘챙기자는 그런 풍조인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내가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나를 그냥 굳이 연끊어도 되는 지인 정도로만 대하는걸 느끼면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친구가 점점 없어져요
우정,의리 이런거를 중요시하고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신경썼어요.
그런데 나이들고 30대가 되니까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연락이 끊기네요.
이사를 갔다거나 직장 등 일이 잘 안풀리니까 연락을 끊는다거나 각자 자기생활이 바빠서 점점 얼굴보는 횟수도 줄어들었구요.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했다가 막상 제가 연락하면 모른척한다던가 경제적 수준이 달라지면서 그걸로 무시한다던가..
(신축아파트 자랑, 너는 왜 그런 구축을 사냐 등..)
이제는 속마음 전부 말할 수 있고 진짜친구라고 불릴사람이 한명정도? 그리고 그럭저럭 자주 연락하는 친구 두세명 정도 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옛인연때문에 아주 가끔씩 만나는 동창들 뿐이네요.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고 아주가끔 단체로 만나서 잘지내냐물어보고 또 금방 잊어버리고 내년모임때 또 안부ㅋㅋ
개인적으론 연락안하고 오로지 단톡으로만 연락..
요즘 코로나때문에도 그렇고.. 다들 친구보다는 자기먹고사는거,자기가족들만 잘챙기자는 그런 풍조인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내가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나를 그냥 굳이 연끊어도 되는 지인 정도로만 대하는걸 느끼면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내가 뭔가 잘못한게있나 싶기도 하고..
속상하네요.
그냥 슬픈마음에 넋두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