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마다 "같이 들어." 이러십니다.
무거우면 당연히 같이 들텐데
왜 매번 이러실까요. 저도 알아서 남편챙기는데ㅜ
기분이 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친정에선 이런 경우(반찬 등 주실 때) 아무 말씀 안하십니다.
평소 통화할 때도 남편한테는 "아들~~~", 저는 "야" , "난데"로 시작하며 말씀하십니다.
작은 일같은데 매번 따지기도 애매하고, 남편은 말을해도 그냥 미안하다, 또는 모른척합니다.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요?
Best예민할까요 묻는 게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글쓴이도 본인이 예민하지 않다는 걸 알 것 같은데... 야 라니... 호칭은 엄청 중요해요. 그걸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문제가 있네요.
아들이 지랄하는 수 밖에 없어요. 시모의 무지함을 모른체하는 남편을 죽어라 잡으세요. 변하지 않으면 안 가고, 연락 안 받으면 됩니다. 야~ 남편데리고 친정가서 부모님에게 시가에서 부르는 내 호칭은 야~인가 봐요. 해 보세요.
울 시어머니는 나한테 무거운거 들지 말라고 합니다. 시댁에서는 남편 허리가 안 좋인 남편도 안 시키고 시부 시키십니다. 무거운거 바리바리 택배로 보내시면 전화해서 에비 올 때까지 현관에 두고 저보고 들지 말라 하십니다. 비정상입니다. 야, 너 하는 시모는 미친겁니다.
나는 결혼초에 빈 반찬통들 나르는데 시어머니가 주는대로 들다보니 남편꺼보다 내꺼가 더 무겁더라ㅋㅋ
야?? 야아?ㅡㅡ 세상에 그걸 그냥 듣고 있어요?
지금 같이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야 라고 불리는게 문젠데요??
시어머니가 같이들어!!! 하면 남편이. 얘가 이걸 왜들어 내가들어야지!!! 하게 만들어 놔요. 시어머니는 포기하고 신랑을 길들여요
예민할까요 묻는 게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글쓴이도 본인이 예민하지 않다는 걸 알 것 같은데... 야 라니... 호칭은 엄청 중요해요. 그걸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문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