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결혼 1년차 새댁이고 원래 성격도 할말하는 B형인데 시어머니라서 많이 참게되네여
아무리 어머니지만 진짜 무례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뭐라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무례한말 안듣고싶으면요
1. 돈은 못 보태주지만 집은 넓은걸로 사라
어른말을 들어야지
2. 첫아기빨리가져라 피임하지마라
3. 김치 담을줄 모르냐
4. 남편 아침도 안차려주냐
시어머니 무례한 말에 대답하는 방법
댓글 20
Best1.돈없어요 2.돈없어요 3.요즘 김치 누가 해먹어요, 사먹는 게 더 싸요, 돈 없어요. 4. 저도 출근하는데 아침 각자 챙겨야죠. 보태준 거 없으면서 대접 원하는 시모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필터없이 내뱉는 말에는 같이 대답해주세요. 연끊자고 할 거임. 땡큐 하시고 연 끊으세요. 더 나이들수록 아쉬운 건 절대 며느리가 아닙니다.
Best넌씨눈으로 돈주시면 이사갈게요 돈주시면 애낳을게요 기승전 돈돈돈
Best1.들었지? 집이사가려면 여보가 대리라도 뛰어2.들었지? 어머니 말대로 임신준비하게 배달알바라도 뛰어 3.내가 부족해서 이제까지 일만하느라 김치담그는법도 몰랐네 집에서 얌전히 김치도 담그고 할께 내몫까지 돈좀 더벌어와4.김치담그면서 아침도 이제 차려줄께 이제부턴 여보는 포잡뛰어 왜냐구? 어머니가 원하셔 아니면 내가 일하면서 대리뛰면서 큰집으로 이사할돈도 벌면서 밥하고 김치도 담그고 임신도하고 하시라는걸로 보여?? 라고 면전에 대고 말해주고싶네요
어머님이 덕담 해주면 님도 덕담 해드려야죠. 네. 근데 어머님 이 말씀 지난번에 하신건 기억은 하시는 거죠? 어머니 심천리 강산 거꾸로 해보세요.친구 엄마가 할일 없는 사람들이 자식 전화 기다리고 궁금해 한대요. 자꾸 일거리 만들어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치매도 안온다 하시고요. 노후준비는 확실히 하셨죠? 요새는 어르신들이 미리미리 당신들이 힘 없고 기력 딸릴 때 들어갈 시설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실버타운 같은. 전 순수하게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이라고하며 골라서 해드리세요. 울엄마가 실제로 할일 없어서 자식전화 기다리고 궁금해하는거라고 하셨음. 요즘은 요즘에 맞게 지들이 잘 살아요. 부모님들이 다 잘 키르쳐 놓으셔서 모르면 찾아보고 사로 상의햐소 잘 해요. 밥 먹는 것도 해결 못 할 만큼 모지리로 키우지 않으셔요. 혹시 신랑이 어머님 보시기엔 좀 모자르나요? 등등 할 말들 골라서 적어놓고 혼자 연습하고 지내면 어느날 방언 터지듯이 나올겁니다. 모르는 사람 이야기라도 아는 사람 이야기처람 다 끌어들여서 가져다 붙여서 떠들어대요
기승전 돈돈돈 하면 우리땐 단칸방에 살림 차리고 겨울날 누가 연탄불 갈러가나 가위바위보 하며 살았다, 애들은 놓으면 그냥 알아서 큰다 그래요 알아들을 거라고 수긍하실 거라고 생각하지 마요 벽 보고 얘기하는 기분일테니까^^ 저는 2년 가까이 겪고 홧병이 올거 같아서 공기처럼 무시했더니 본인들이 더 이랬다간 죽도 못 얻어먹는걸 깨달았는지 조심하는 척 하세요 시간 지나서 며느리 맘이 조금 풀어진다 싶으면 다시 불쑥불쑥 저 말들이 나올거에요 ㅎㅎㅎ
1. 신랑이 저 모르는 돈 있대요??? 2.돈 벌고 집 넓은거 사게되면요 3. 신랑이 김치 별로 안먹어요 담궜다가 못먹게되서 버리면 그게 다 돈이에요. 돈 모아야 어머님이 원하시는 넓은집 가는데 이렇게 낭비하면 안되잖아요 저 잘했죠? 4. 어머님.. 전 아침 차려주는 남편 만나는게 소원이었던 사람이에요 (이건 진짜 제가 어머님한테 했던 말이에요^^)
1. 돈은 못 보태주지만 집은 넓은걸로 사라 어른말을 들어야지 => 돈없어요 2. 첫아기빨리가져라 피임하지마라 => 돈없어요 3. 김치 담을줄 모르냐 => 네 4. 남편 아침도 안차려주냐 => 남편도 저 안차려줘요
'저희가 알아서 할께요'로 일관되게 대꾸하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멀리 하고 살아요 안보고 안듣는게 최고에요
1. 저희가 알아서할께요 2. 저희가 알아서할께요 3. 요즘 김치 잘나오는데 뭐하러 고생하나요 사먹을거에요 4. 제가 알아서할게요
1.들었지? 집이사가려면 여보가 대리라도 뛰어2.들었지? 어머니 말대로 임신준비하게 배달알바라도 뛰어 3.내가 부족해서 이제까지 일만하느라 김치담그는법도 몰랐네 집에서 얌전히 김치도 담그고 할께 내몫까지 돈좀 더벌어와4.김치담그면서 아침도 이제 차려줄께 이제부턴 여보는 포잡뛰어 왜냐구? 어머니가 원하셔 아니면 내가 일하면서 대리뛰면서 큰집으로 이사할돈도 벌면서 밥하고 김치도 담그고 임신도하고 하시라는걸로 보여?? 라고 면전에 대고 말해주고싶네요
뭐든지 말에는 "네"라고 대답하고 행동은 내맘대로 하면 돼요. 그리고 절대 하지말아야 되는 말은 "죄송합니다"
저도 신혼때 시어머니가 남편 아침밥 챙겨주라길래 어머님 저도 아침굶고 출근해요~ 한마디 하니깐 다시는 그이야기는 안하던데요
돈보태받고 연락을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