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알아듣는 얘기하면 무조건 화내는 부모

ㅇㅇ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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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 친구에게 동의를 받고 원본캡쳐로 올립니다.
사실 친구가 기분이 많이 상해서 저한테 얘기하러 온 상황인데요. 친구도 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고, 싫으면 독립하면 되는 것을 재정이건 뭐건 상황이 여의치 않아 부모 집에 살고 있으면서 부모와 다투는 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라고 바른말을 했다가 큰 갈등이 생겼습니다.

서로 오래된 친구라 집 사정도 잘 알고 부모님도 어떤 분들인지 대충은 압니다. 너네 부모님은 같이 살기 쉬운 타입의 사람이니 편한소리 하는 거랍니다. 틀린 말.. 아니죠. 그래서 글을 쓴 이유는요. 친구가 맞냐 제가 맞냐 이게 아니라 순전히 원글 주제에 관한 호기심이에요.

저런 문제로 나이든 부모와 다투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