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셋째가 예쁠 거 같다네요^^

셋째임신중^^2008.12.20
조회1,142

아래 글 쓰신 분들도 성별 얘기 쓰셨길래 저도 살짝 올려봅니다^^

 

17주 4일에....화요일에 병원 갔다가 선생님께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하고

 

여쭤봤는데 한참 보시더니 "예쁠 거 같네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딸이라는 뜻인데 저랑 신랑은 똥글똥글한 거 두개를 봐서 아들인가보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잘못봤나봐요^^ㅋㅋ

 

위에 아이들 때는 7개월은 되야 가르쳐 주셨는데 이번엔 셋째라서 그런지 금방 가르쳐

 

주시네요..

 

큰아이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라 어떤 거든 상관없는데 예쁠 거 같다는 말 듣고

 

또 새롭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이상하게 셋째인데도 큰아이들 때보다 더 궁금하고 더 빨리 알고 싶었거든요..ㅎㅎ

 

아기는 낳아서  키울수록 출산이나 육아에 대한 두려움, 걱정 보다는 기쁨과 행복이 점점 더

 

커지는 거 같아요..

 

아기 가지신 분들 아이 키우시는 엄마들 모두 용기를 가지고 즐태 즐육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