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나쁜 돈 쫓는 추적활극

ㅇㅇ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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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라는 특별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추적 활극 '트레이서'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웨이브 오리지널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4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주연 배우 임시완과 고아성, 박용우, 이승영 감독이 참석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똘끼 충만한 실력자 조세5국 팀장 '황동주'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꾀한 임시완은 국세청이라는 신선한 소재인 만큼 황동주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황동주만의 매력은 국세청이라는 근엄하고 딱딱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대하기 머뭇거려지는 부모님의 느낌 같은 분위기가 있는데, 그런 분위기에 굴러들어간 신세대 같은 느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엄격하고 근엄하게 있는 분들을 민망해지게 만드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아성은 당찬 성격의 조사관 '서혜영'을 연기한다.


그는 "통통 튀고 적극적인 인물이다 보니 연기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덧붙이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임시완과 고아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 ‘오빠생각’에 이어 재회하게 됐다. 


임시완은 고아성과의 재회에 대해서 “아성이와 같이 연기할 때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믿음이 있다. 대사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그런 뉘앙스의 다른 대사를 해도 다 받아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나보다 높은 연기 내공이 있는 대선배님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나를 끌어주는 것이 있다”라면서 아낌 없는 칭찬을 전했다.


 



 


현실주의 과장 '오영'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박용우는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부분과 어른의 성장을 표현할 수 있는 이중적인 색깔의 캐릭터"라며 다채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트레이서'는 오는 7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