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팅이 울 언니 좀 살려주세요!

별사탕2022.01.06
조회15,722

우리 언니 이야기 입니다!

전 사무직쪽으로는 전혀 모릅니다!
언니일인데도~ 자다가도 화가나고 분통이 나고
가서 엎어 버리고도 싶고 그뇬 귀싸대기라도 때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으나 ㅜㅜ
어찌 해야 하는게 최고의 복수전일지 ㅜㅜ



스트레스를 회사에서 푸는 과장!
일시키고 나가 퇴근시간쯤 들어와서 일시키며...
정식 퇴근 해본적이 없는...
야근 수당 없습니다.

택배 발송 용지!
아직도 수기로 쓴답니다!
하루에 몇십개씩~에서 백개씩 ㅜㅜ


사장인지 과장인지 ㅡㅡ
사장님과 거의 시작을 같이해서...

거의 동급수준인 이 뇨자!

연말 보너스 나오려나?

신나게 클스마스를 보내고 출근한 우리 언니!

퇴사 했답니다!
급여 30일인데...
29일 아침에 출근해보니!
업무방 네이트...
비번을 바꿔 놓았답니다!

뭐하시는거냐고 물으니!

사장님의 지시랍니다...

나가라는 소리인거죠 ㅠㅠ
언니 ㅡㅡ 바보 같이 그냥 그만두고 나와버렸어요.

지난 다음날!
버텼어야지... 따졌어야지!
그래야 실업급여라도 받는거 아냐?

내가 그럴 성격이 되냐?
어익후 답답이 ㅠㅠ

하아...

그전에도 한번 그만 두려다가 ㅜㅜ
사장님이 한번 붙잡아서 계속 다니고 있었고...
생계도 있으니 참고 참고 다녔던!
울면서...
내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그뇬한테 받았는지...
병원가고 싶을정도라며~

그렇게 곰팅이처럼 일했냐구~
뭐라 해놓구선!
울언니 우울증 걸릴까 걱정에...
동생이 복수할수 있는 방법 연구해 봅니다.

그때부터라도 증거자료라도 수집해 놨다면!

그만 두는 그날 컴퓨터라도 사진 찍어놨으면...



바보같은 행동에 화가나서 미치겠고

실업급여도 못받고 그 동안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하고...

어떤방법을 통해서라도 무언가 해내버리면

속이라도 후련할꺼 같은...



방법 없을까요?

회사에 실업급여 받게 해 달라고 요청하니...
이미 개인사유로 퇴사...

회사는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두 가지다 가지고 있으며


개인 사업자는 일을하지 않지만 법인 에서 일어나는걸 개인 사업자로 매입 매출을 일으키고있음
현금매출시 현금영수증 발행 안한답니다.

경험 있으시거나 조언 있으시거나~
실업급여도 못받는데~
시원하게 복수라도 했으면...

울 언니 우울증 걸리기전에 도와 주세요!
지식 없는 못난 동생 ㅜㅜ
속만 터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