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차
결혼 하면서 퇴사하고 퇴직금으로
작게 회사를 차림
의외로 들어가는 돈이 많았고 회사 다니면서
프리랜서로 거래한 곳들이 주 거래처로 해준다 하여
직원 및 부자재 등 추가 비용이 많아 남편이 지원
어쩌다 보니 투자금 5:5 됨
남편은 연봉 5000정도 받다가
야근 및 회사 스트레스로 퇴사 후
동네 커피숍 작게 오픈(돌싱)
년 6000천 정도 수입 발생
양육비 100만 원 주고 있음
돈 관리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남편이 함
정산 후 입금 통장 하나로 통합하고
거기로 내 월급도 같이 입금
회사에서 개인 월급은 연봉 5000으로 측정해서 정산
통장 하나에서 생활비, 적금 관리 하고
개인 용돈은 신용카드 프리하게 씀
결제 및 모든 관리 남편이 함
회사가 꽤 커졌고 년 매출 35억
중간에 한번 더 사무실 이전 및 직영 공장 준비하면서
큰 돈 들어갔고 그때 남편이 결혼 전 산 집 빼서 추가 지원
나머지는 공동수입 통장에서 사용
결론적으로 제 회사 수익이 훨씬 많지만
남편 지원 덕분에 더 순탄했으니 큰 생각없이 살았고
시부모님 생활비 30만 드리고 종종 큰 돈 드림
시동생 사고로 남편이 월 70정도 추가 지원
이 상태에서 투자 얘기 중
개인 월급은 따로 관리하자고 함
남편 카페는 개인 돈 100%라 개인 월급이 당연하지만
아내 회사는 공동 투자이기에 월급은 세전 300으로 하고
순익에서 5:5로 하거나 월급 없이 아내 6: 남편 4로 하자 함
아내는 운영 99% 하는데 월급 500+성과금은
따로 받는게 맞지 않냐 함
남편 입장
어느 회사도 공동 투자로 해서 한 사람이 운영
한다고 월급+성과금에 투자이익까지 5:5로 하지 않는다
그럼 돈은 똑같이 투자했는데 순익 2000이라 따지면
아내는 월급 +성과금만 700이고 1300에서 나누면
아내 1350이고 남편은 650인데 이게 말이되냐
나도 내 청춘이랑 월급만 5억 넘게 넣었는데 언제 회수하냐
아내 입장
그 매출 자체가 내 아이디어 부터 추진 까지 100%
내가 뛰어들고 있고 이만큼의 기여도(밤 낮없이 근무)
에 직원 부족하면 그것도 내가 충당하고
거래처도 내 거래처이다
영업부터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 까지 다 내머리에서
나오고 실제로 직원들도 나같이 멀티 사장 못 봤다며
대단하다고 한다
영업 디자인 제작 마케팅 까지 내 역량 따지면
그만큼 지출 줄이고 우리 수익 더 발생 한거다
이거만 따져도 내 급여는 500이 될거 아니냐
내가 프리로 알바해도 따로 500 더 번다
여기에서 조율이 안돼 서로 이기적이라 하고 있음
남편은 그럼 회사가 힘들수도 있는데
만약에 수익이 1000이면 너는 월급에 투자지분에
700 가져가고 난 300이다 같이 투자 했는데
이건 말 안된다고 하고
아내는 그럼 잘돼 7000씩 수익 발생하면
난 그만큼 뛰어다닌건데 내 월급도 없고
당신은 돈만 넣었다는 이유로 4~50%갖고 가잖냐
이건 말이 되냐
남편이 자기도 고생 다 우리한테 쏟고 있다고 해서
당신은 양육비 및 시댁에 200이 나간다고 그거 빼면
우리 통장에서 투자한 돈이 내가 50%는 아닐거다 하니까
그래서 배분에 날 더 주는거고 그 얘긴 하지 말라고(양육비)
자기 무시하는 거라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옆에서 나 고생하는 거 다 봤으면서
월급 300이 말이되냐고 섭섭해하니 그래서 추가로
지분이 있는건데 뭐가 서운 하냐고 억울하다는 남편 입니다.
이럴거면 나도 당신처럼 돈만 넣고 편하게 수익금 받지
나는 왜 심신 고생 하냐
월급 사장 둬도 500은 기본이고 나보다 잘 하겠냐 하니까
그럼 너도 일하지 말고 월급사장 두라고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운영에 기여를 한 제 삶이 짓밢히는 거
같아서 이혼 까지 얘기 했습니다.
남편은 이혼은 싫다고 하고요
이 사건 떠나 이혼 생각 많이 했지만
함께 여기까지 온 그 고생을 서로 잘 알기에
늘 고맙고 사랑 했는데 서로 본인 고생이 짓밟혔다고
생각 하고 있네요.......
전 남편이 따로 양육비랑 자기 동생 돈 주는게
170인데 (쭉) 그것도 다 통 털어서 우리 삶에 넣었다는
부분도 이해가 안되며 그렇기에 지분도 5:5 아님 6:4라
하는게 이해 안되고 제가 일하는 걸 300으로 정리한게(통상적인 기준이라 함) 너무 속상한 상황 이고요
그래서 그럼 내가 따로 집에서 하는 디자인 및 영업, 마케팅
은 따로 직원 두라고 하고 저는 금 그건 따로 알바비 줘라
이 얘기 까지 나온 상황 입니다
이렇게 커질 줄 몰랐지만 서로 서운하다고만 해요
제가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절대 남편이 고마운 존재가
아니란 건 아닌데 그 부분만 자꾸 얘기해서
속타는 상황 이고요
삶이 허무해서 이혼 하자 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지만 지치네요
제가 뭘 놓쳤고
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 인지 궁금합니다
정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 볼 생각까지 있어요 ㅠ
부부라도 돈 문제는 무섭네요...
월급이 없다고 해서 이혼 합니다
안녕하세요
객관적인 조언이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폰이라 음슴체로 쓸게요
저는 아내 입니다
결혼 10년 차
결혼 하면서 퇴사하고 퇴직금으로
작게 회사를 차림
의외로 들어가는 돈이 많았고 회사 다니면서
프리랜서로 거래한 곳들이 주 거래처로 해준다 하여
직원 및 부자재 등 추가 비용이 많아 남편이 지원
어쩌다 보니 투자금 5:5 됨
남편은 연봉 5000정도 받다가
야근 및 회사 스트레스로 퇴사 후
동네 커피숍 작게 오픈(돌싱)
년 6000천 정도 수입 발생
양육비 100만 원 주고 있음
돈 관리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남편이 함
정산 후 입금 통장 하나로 통합하고
거기로 내 월급도 같이 입금
회사에서 개인 월급은 연봉 5000으로 측정해서 정산
통장 하나에서 생활비, 적금 관리 하고
개인 용돈은 신용카드 프리하게 씀
결제 및 모든 관리 남편이 함
회사가 꽤 커졌고 년 매출 35억
중간에 한번 더 사무실 이전 및 직영 공장 준비하면서
큰 돈 들어갔고 그때 남편이 결혼 전 산 집 빼서 추가 지원
나머지는 공동수입 통장에서 사용
결론적으로 제 회사 수익이 훨씬 많지만
남편 지원 덕분에 더 순탄했으니 큰 생각없이 살았고
시부모님 생활비 30만 드리고 종종 큰 돈 드림
시동생 사고로 남편이 월 70정도 추가 지원
이 상태에서 투자 얘기 중
개인 월급은 따로 관리하자고 함
남편 카페는 개인 돈 100%라 개인 월급이 당연하지만
아내 회사는 공동 투자이기에 월급은 세전 300으로 하고
순익에서 5:5로 하거나 월급 없이 아내 6: 남편 4로 하자 함
아내는 운영 99% 하는데 월급 500+성과금은
따로 받는게 맞지 않냐 함
남편 입장
어느 회사도 공동 투자로 해서 한 사람이 운영
한다고 월급+성과금에 투자이익까지 5:5로 하지 않는다
그럼 돈은 똑같이 투자했는데 순익 2000이라 따지면
아내는 월급 +성과금만 700이고 1300에서 나누면
아내 1350이고 남편은 650인데 이게 말이되냐
나도 내 청춘이랑 월급만 5억 넘게 넣었는데 언제 회수하냐
아내 입장
그 매출 자체가 내 아이디어 부터 추진 까지 100%
내가 뛰어들고 있고 이만큼의 기여도(밤 낮없이 근무)
에 직원 부족하면 그것도 내가 충당하고
거래처도 내 거래처이다
영업부터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 까지 다 내머리에서
나오고 실제로 직원들도 나같이 멀티 사장 못 봤다며
대단하다고 한다
영업 디자인 제작 마케팅 까지 내 역량 따지면
그만큼 지출 줄이고 우리 수익 더 발생 한거다
이거만 따져도 내 급여는 500이 될거 아니냐
내가 프리로 알바해도 따로 500 더 번다
여기에서 조율이 안돼 서로 이기적이라 하고 있음
남편은 그럼 회사가 힘들수도 있는데
만약에 수익이 1000이면 너는 월급에 투자지분에
700 가져가고 난 300이다 같이 투자 했는데
이건 말 안된다고 하고
아내는 그럼 잘돼 7000씩 수익 발생하면
난 그만큼 뛰어다닌건데 내 월급도 없고
당신은 돈만 넣었다는 이유로 4~50%갖고 가잖냐
이건 말이 되냐
남편이 자기도 고생 다 우리한테 쏟고 있다고 해서
당신은 양육비 및 시댁에 200이 나간다고 그거 빼면
우리 통장에서 투자한 돈이 내가 50%는 아닐거다 하니까
그래서 배분에 날 더 주는거고 그 얘긴 하지 말라고(양육비)
자기 무시하는 거라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옆에서 나 고생하는 거 다 봤으면서
월급 300이 말이되냐고 섭섭해하니 그래서 추가로
지분이 있는건데 뭐가 서운 하냐고 억울하다는 남편 입니다.
이럴거면 나도 당신처럼 돈만 넣고 편하게 수익금 받지
나는 왜 심신 고생 하냐
월급 사장 둬도 500은 기본이고 나보다 잘 하겠냐 하니까
그럼 너도 일하지 말고 월급사장 두라고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운영에 기여를 한 제 삶이 짓밢히는 거
같아서 이혼 까지 얘기 했습니다.
남편은 이혼은 싫다고 하고요
이 사건 떠나 이혼 생각 많이 했지만
함께 여기까지 온 그 고생을 서로 잘 알기에
늘 고맙고 사랑 했는데 서로 본인 고생이 짓밟혔다고
생각 하고 있네요.......
전 남편이 따로 양육비랑 자기 동생 돈 주는게
170인데 (쭉) 그것도 다 통 털어서 우리 삶에 넣었다는
부분도 이해가 안되며 그렇기에 지분도 5:5 아님 6:4라
하는게 이해 안되고 제가 일하는 걸 300으로 정리한게(통상적인 기준이라 함) 너무 속상한 상황 이고요
그래서 그럼 내가 따로 집에서 하는 디자인 및 영업, 마케팅
은 따로 직원 두라고 하고 저는 금 그건 따로 알바비 줘라
이 얘기 까지 나온 상황 입니다
이렇게 커질 줄 몰랐지만 서로 서운하다고만 해요
제가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절대 남편이 고마운 존재가
아니란 건 아닌데 그 부분만 자꾸 얘기해서
속타는 상황 이고요
삶이 허무해서 이혼 하자 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지만 지치네요
제가 뭘 놓쳤고
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 인지 궁금합니다
정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 볼 생각까지 있어요 ㅠ
부부라도 돈 문제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