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입니다. 저는 유학기간 동안에 만난 5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저희는 20대 후반에 만나서 어느덧 30대가 되었네요..저희 커플은 5년동안 싸우지 않고, 서로 대화로 잘 풀었어요 항상. 그래서 매 만남이 즐거웠구요. 코로나시기에, 집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잦아졌고, 제 남자친구에게 우울증이 왔어요. 어쩌면, 그 전부터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가 이제야 알게 된 것이겠죠..?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남자친구가 제게 소홀히하고.. 서운한점이 생겨갔어요.. 작년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제게 한국에 간다고 통보 하듯이 이야기 했고, 저는 이런식의 대화가 너무 서운했지만.. 이유가 있겠거니 시간지나면 알려주겠거니 했어요.. 그렇게 출국날이 다가왔고, 저는 한국가기위해 준비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점을 편지를 썻어요.. 남자친구는 그제서야 자기가 우울증 때문에 한국에 간다고 했고, 자가격리 이후에 제 편지에 대한 답을 준다고 했었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한국에 갔고, 격리 동안에도 즐겁게 이야기를 잘 했어요. 격리가 몇일 지나도 그 친구가 편지에 대한 답이 없어서 무슨일인가 하고, 왜 답을 안해주냐고 물어봤더니. 미안하다고 자기 지금 밖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카톡을 보냈죠. 이후 남자친구가 자기가 우울증 걸렸다는 걸 이야기한게 대화가 다 끝난거라고 생각했대요. 그리고나서 2일 있다가 답장 준다고 하고 잠수를 탔어요.. 그렇게 2일 후에 그만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자기혐오와 우울증 그리고 대인기피증 때문이래요. 자기 자신을 너무 싫어해서 저를 곁에 둘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우울증을 3년 가까이 겪었었지만.. 이해 할 수 없었어요.. 사람은 제각기의 행동양상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제일 좋다면서 나를 제일 먼저 놓는건 뭐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자기혐오에 대해서 밤새 공부하고, 그친구에게 제가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그친구는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 잘지낸다는 의미로 2일에 한번 카톡하고 7일에 한번 전화해라. 했는데 그건 지금 껏 잘 지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사진 및 제가 말하는건 다 들어주네요.. 저는 이 친구에게 다시 공부하러 오면 같이 살래? 혼자 있으면, 너무 힘드니까 같이 살래? 하고 물어봤는데.. 평소대로면 아니! 해야 할 친구가 망설이더라구요.. 그렇게 또 가벼운 일상대화를 주고 받았죠.. 이번달 말에 다시 돌아오는데.. 우울증이 심한 이 친구는 졸업하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졸업은 앞으로 1년하고 6개월 정도 남았어요. 이 친구를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기다림은 잘 버티고 있지만, 진짜 영원히가고.. 영원히 제곁에 없다는 사실이 저를 거의 매일 울게 하네요.. 유학생활하면서 공황장애도 오고 했었는데.. 그떄마다 제 곁을 지켜준 친구가.. 자기가 제일 힘들땐 제 곁을 떠나네요.. 전 어떻게 해야 이 친구를 잡을 수 있을까요? 기다리겠다고 말 한 날로부터 매일 일기쓰듯이 제 하루를 기록하고 있어요. 5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만나다 보니 제 일상에 가득하더라구요.. 돌아오면 선물로 주려고 하거든요.. 5년을 만나면서 이 친구의 장점을 쓰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쓸 수 있지만, 단점을 쓰라고 하면 겨우 쓸 수 있는건 딱 하나 인데.. 그 마저도 겨우 생각해낸거에요.. 정말 좋은친군데.. 제게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무슨말이라도 해주세요..
남자친구의 우울증으로 이별통보 받았어요.
코로나시기에, 집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잦아졌고, 제 남자친구에게 우울증이 왔어요. 어쩌면, 그 전부터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가 이제야 알게 된 것이겠죠..?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남자친구가 제게 소홀히하고.. 서운한점이 생겨갔어요.. 작년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제게 한국에 간다고 통보 하듯이 이야기 했고, 저는 이런식의 대화가 너무 서운했지만.. 이유가 있겠거니 시간지나면 알려주겠거니 했어요..
그렇게 출국날이 다가왔고, 저는 한국가기위해 준비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점을 편지를 썻어요.. 남자친구는 그제서야 자기가 우울증 때문에 한국에 간다고 했고, 자가격리 이후에 제 편지에 대한 답을 준다고 했었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한국에 갔고, 격리 동안에도 즐겁게 이야기를 잘 했어요. 격리가 몇일 지나도 그 친구가 편지에 대한 답이 없어서 무슨일인가 하고, 왜 답을 안해주냐고 물어봤더니. 미안하다고 자기 지금 밖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카톡을 보냈죠. 이후 남자친구가 자기가 우울증 걸렸다는 걸 이야기한게 대화가 다 끝난거라고 생각했대요. 그리고나서 2일 있다가 답장 준다고 하고 잠수를 탔어요.. 그렇게 2일 후에 그만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자기혐오와 우울증 그리고 대인기피증 때문이래요. 자기 자신을 너무 싫어해서 저를 곁에 둘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우울증을 3년 가까이 겪었었지만.. 이해 할 수 없었어요.. 사람은 제각기의 행동양상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제일 좋다면서 나를 제일 먼저 놓는건 뭐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자기혐오에 대해서 밤새 공부하고, 그친구에게 제가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그친구는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 잘지낸다는 의미로 2일에 한번 카톡하고 7일에 한번 전화해라. 했는데 그건 지금 껏 잘 지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사진 및 제가 말하는건 다 들어주네요..
저는 이 친구에게 다시 공부하러 오면 같이 살래? 혼자 있으면, 너무 힘드니까 같이 살래? 하고 물어봤는데.. 평소대로면 아니! 해야 할 친구가 망설이더라구요.. 그렇게 또 가벼운 일상대화를 주고 받았죠..
이번달 말에 다시 돌아오는데.. 우울증이 심한 이 친구는 졸업하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졸업은 앞으로 1년하고 6개월 정도 남았어요. 이 친구를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기다림은 잘 버티고 있지만, 진짜 영원히가고.. 영원히 제곁에 없다는 사실이 저를 거의 매일 울게 하네요..
유학생활하면서 공황장애도 오고 했었는데.. 그떄마다 제 곁을 지켜준 친구가.. 자기가 제일 힘들땐 제 곁을 떠나네요.. 전 어떻게 해야 이 친구를 잡을 수 있을까요? 기다리겠다고 말 한 날로부터 매일 일기쓰듯이 제 하루를 기록하고 있어요. 5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만나다 보니 제 일상에 가득하더라구요.. 돌아오면 선물로 주려고 하거든요..
5년을 만나면서 이 친구의 장점을 쓰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쓸 수 있지만, 단점을 쓰라고 하면 겨우 쓸 수 있는건 딱 하나 인데.. 그 마저도 겨우 생각해낸거에요.. 정말 좋은친군데.. 제게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무슨말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