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적응하다 보니 어느새 해가 바뀌었어요
언제나 글 봐주시는 많은 분들 늘 감사합니다.
그동안 사진이 많이 모였어요
함께봐요~
1. 2022 새해 첫 떡만두국 (+육전)
새해와 설날에는 늘 떡만두국을 먹었어요
이번에는 밖에서 사온 만두와 떡과 육수이지만 맛있을거라 호언장담.
맛있는 집밥으로 새해를 시작했어요
양념간장에 썰어 넣은 매운 청양고추를 육전에 조금씩 얹어 먹는 것도 최고!
2. 무화과와 프로슈토 프렌치토스트
프로슈토의 짜고 아린맛을 달콤한 무화과가 중화해주는 맛있는 조합
무화과 철에 실컷 먹었어요
3. 차돌 미나리 버섯 볶음밥
차돌박이와 표고버섯, 쫑쫑 썬 미나리를 넣은 볶음밥
참치액으로 맛을 내 꼬릿한 냄새와 달리 짭조름하고 감칠맛 잔뜩 배인 볶음밥이에요
간단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4. 요청사항에 따른 묽지 않은 카레
양파와 양송이를 넣은 카레에 루를 넣어 부드럽고 걸쭉하게 만들었어요
카레에 튀김류를 같이 먹는 걸 좋아해요
5. 선물 약밥 만들기
전기밥솥에 손질한 재료들 다 넣으면 끝나는 간단한 듯 간단하지 않은 약밥
은행을 좋아해서 많이 넣었는데 자꾸 빠져 나와요..
6. 달걀 연어 참치 오이롤
불 안쓰고 간단하게 먹는 점심
7. 매운 팽이버섯 두부조림
들기름에 구운 두부에 매운 고춧가루 양념 넣어 졸인 두부조림
약간 텁텁한 맛이 남아 아쉬웠어요
어떻게 하면 텁텁함 없이 칼칼한 맛만 낼 수 있을까요
8. 아침엔 간단한 샌드위치
아침을 먹는 습관이 있어요
출근 준비는 제가 더 오래 걸리니까, 준비하는 동안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주로 만들어요
샌드위치는 재료들만 신선하고 좋으면 반은 완성, 반은 정성 :)
9. 나폴리탄 스파게티
케찹맛 나폴리탄 스파게티에는 달걀프라이보다 스크램블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굴소스를 약간 넣어 만들었는데 제 입맛에는 안넣은게 더 맛있어요
10. 간장맛 파스타
청경채 표고버섯 닭가슴살과 통밀 파스타로 만든 간장맛 파스타
가쓰오 간장, 굴소스 약간씩 넣어 만들었어요 거칠거칠한 통밀 파스타와 잘 어울려요
11. 오이햄샌드위치
터키햄, 고다치즈, 오이 듬뿍 넣은 간단한 점심
오이를 많이 먹기 위한 메뉴에요
12.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으로 초대했어요
퇴근 후 부랴부랴 안주들을 준비해서 새벽까지 와인에 맥주에 엄청 마시고
다음날 기절했어도 즐거웠던 저녁
여기까지 함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중요!) 포근하고 행복한 날들의 2022년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날씨는 춥지만 몸과 마음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