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물건판 푼돈 시어머니한테 주자는 남편

ㅇㅇ2022.01.06
조회157,306
못입는 옷이랑 가방 제물건들 여러개 팔았어요

다팔고다니 10만원은 되더라구요

당근에서 물건 판돈 비상용으로 쓸려고 지갑에 꼬깃꼬깃 넣어뒀는데

그거를 시어머니 주자네요?

당근판돈으로 같이 맛있는거 사먹자도아니고 아휴

개황당해서 쳐다보니 엄마 용돈주재요

처가에 장인 장모는 생신날이든 어버이날이든 명절이든

용돈한번 안주는 남의편이

지마누라 당근에서 판 꼬깃꼬깃 푼돈도 시엄마 주잡니다

아 진짜 정떨어져서 못살겠어요

혼인신고도 안했고 피임하고있지만 아 진짜 정떨어져요

새해날에도 처가에 장인장모 전홰한번 안하면서

본인엄마 아프니 병원델고가라 (50대초반임)

본인엄마 일하는 가게 연말정산 해라는둥


아 진짜 입에 욕이 욕이

저도 딱 기본 전화만 하고 찾아가지도 더 하지도않아요

이런게 내남편이라니 아


댓글 119

오래 전

Best혼인신고도 하기 전에 멍청한지 본색 나오네. 결혼 전에 티 안 났음?? 어쨌든 이건 뒤돌아 볼 것도 없이 정리해야 됨

오래 전

Best혼인 신고 안해서 다행이네 ㅡㅡ 혼인 신고서가 노비 계약 될뻔함. 빨리 도망가쇼

ㅇㅇ오래 전

Best10만원이랑 같이 니도 니네 엄마한테 가라고 보내주세요. 찌질의 최고봉이다 진짜....ㅋㅋ

ㅈㄴㄱㄷㄱ오래 전

이러면서 살고 있냐

ㅇㅁ오래 전

헤어져야지 뭐하러 관계를 지속해요? 어디 부족해요?

망구오래 전

헤어지세요

통통이삼촌오래 전

어이구 한심하네 얼른나오세여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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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2오래 전

아 글만 읽었는데도 대충 어떻게 사시는지 보이네요.

ㅇㅇ오래 전

시가 시부시모 챙기지마요 어이가없네

호호오래 전

법적으로 부부도 아니구만. 왠 남편 ㅋㅋ

막시무스오래 전

안전이별하세요

이밍오래 전

남의편 팔아버리고 시어매 한테 주시죠. 서로 상부상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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