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이방원] 연상연하커플 모먼트

ㅇㅇ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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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속 2살 연상연하 부부

(나중에 애증혐관으로 바뀔 예정)




 

아버지랑 형제들 다 죽는 악몽 꾸고 일어난 방원이. 


진짜 다 죽으면 어쩌지 하는 연하 남편한테 

나쁜 말 입 밖으로 꺼내면 진짜 그럴수 있으니까 

살 길을 생각해봐라고 손 잡고 우쭈쭈 다독여주는 연상 부인








아버지 쿠테타 도와드리고 싶은데 

아버지가 넌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은 하지만서도 

아버지가 일에 참여 안 시켜줘서 시무룩한데 누나가 위로해줌..


서운해하지말고 너 위하고 아끼는거임 

조금만 기다리면 참여시켜주실거야 



“이제부터는 칼로 적을 베는 것이 아니라 

붓으로 베야하는 시국이니까요."


"부인은 늘 나보다 한참 앞에 서있는 것 같소."


"조금 앞서서 생각해보는 것 뿐입니다. 

발걸음은 이렇게 늘 나란하잖습니까."






 


그렇게 아버지 말대로 출근했는데 

직장 내 따돌림에 화딱지 나지만 

집에서 위로해주는 와이프있으니까 참아야...지...

 




 

 

그리고 그날 밤 최종결재라인인 왕이 집에 찾아와서 

니 아빠랑 가족들 죽이겠다고 깽판치는데 

죽이지는 못하겠고 짜증나는데 

누나가 잘 참았다고 칭찬해줌 







 


시간 좀 지나서 임신하고 있던 애기 낳는데 

밖에서 방절부절하다가 새로 태어난 아들 보고 좋아 죽는 연하 남편 








 



마지막으로 연하남편 잘했다고 독려해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모자라 

가족들 지키겠다고 칼 빼드는 존멋 연상부인 





 

 

서사에 미치는 사람들은 좋아할 수 밖에 없음

찐사인데 애증 철철ㅠ 중간에 서사 오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