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3년 다닌 첫 직장에서 팀장에게 갑질을 좀 심하게 당했어요.야근, 회식 강요, 사생활 간섭, 막말, 폭언 등 예를 들자면 끝도 없습니다.여기에 제 가슴을 주물럭 하고, 엉덩이를 툭툭 치는 성희롱도 있었구요. (참고로 팀장과 저는 모두 남자입니다)저는 바보 같이 제대로 반항을 하지 못했고, 그래서 갑질과 괴롭힘의 강도가 날로 심해졌어요.특히 거래처 등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더 심했고, 술이 들어가면 정말 뒷골목 삼류 양아치처럼 괴롭혔습니다. 특이한 경우도 있었는데, 한 번은 거래처 미팅을 위해 회사를 같이 나서다 길에서 아는 누나를 만나서 인사를 했고,그 다음 날 팀장이 자기 스타일이라며 소개해 달라는 겁니다. (팀장은 초등학생 딸이 있는 유부남예요)나를 만만한 걸 넘어서 얼마나 가볍게 여기면 내 주위 사람도 만만하고, 가볍게 여길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그 회사 퇴사 후, 5년이 넘게 흘렀습니다.하지만 거의 매일 생각이 나고, 왜 바보 같이 당하고만 있었나 자책하게 되네요.그 사람을 고용 노동부 든 어디든 신고 하고 싶은데 문제는 증거가 없고 오래된 일이라는 겁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33
5년 전 갑질 상사 신고 방법
5년전 3년 다닌 첫 직장에서 팀장에게 갑질을 좀 심하게 당했어요.
야근, 회식 강요, 사생활 간섭, 막말, 폭언 등 예를 들자면 끝도 없습니다.
여기에 제 가슴을 주물럭 하고, 엉덩이를 툭툭 치는 성희롱도 있었구요.
(참고로 팀장과 저는 모두 남자입니다)
저는 바보 같이 제대로 반항을 하지 못했고, 그래서 갑질과 괴롭힘의 강도가 날로 심해졌어요.
특히 거래처 등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더 심했고, 술이 들어가면 정말 뒷골목 삼류 양아치처럼 괴롭혔습니다.
특이한 경우도 있었는데, 한 번은 거래처 미팅을 위해 회사를 같이 나서다 길에서 아는 누나를 만나서 인사를 했고,
그 다음 날 팀장이 자기 스타일이라며 소개해 달라는 겁니다. (팀장은 초등학생 딸이 있는 유부남예요)
나를 만만한 걸 넘어서 얼마나 가볍게 여기면 내 주위 사람도 만만하고, 가볍게 여길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그 회사 퇴사 후, 5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생각이 나고, 왜 바보 같이 당하고만 있었나 자책하게 되네요.
그 사람을 고용 노동부 든 어디든 신고 하고 싶은데 문제는 증거가 없고 오래된 일이라는 겁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