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 내명의로 당첨됐는데 동생 신혼집 준다는 엄마

32022.01.07
조회203,183
제가 청약이 됐는데 돈은 부모님이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새집에 입주하는 부푼 꿈을 안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그 새 아파트를 동생 결혼할 때 신혼집으로 준다는 겁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싸웠는데.
저보고 왜 동생한테 양보를 못하냐고 합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남자가 집을 새아파트를 그렇게 떡하니 해주나요? 그게 당연한 건가요?

지금 우리 가족이 사는 집 신혼집으로 주고
우리 가족이 새 아파트 들어가면 웃긴 건가요?

너무 새아파트 동생 신혼집으로 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화가 나는데요

댓글 113

ㅇㅇ오래 전

Best나만 웃긴가ㅋㅋㅋㅋㅋㅋㅋ 니 명의로 당첨 됐어도 부모가 돈 내줬으면 부모 꺼지ㅋㅋ 경제적으로 독립도 못 하는 게 권리만 주장하네ㅋㅋ 권리를 주장할 거면 "독립"을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긴 고민이네 근데 그걸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게 더 웃김ㅋㅋ

ㅇㅇ오래 전

Best아니그럼 님은 살지도 못하는 집때문에 생애최초특공도 날아가고 유주택자만 되는건디... 엄마가 아주그냥 아들에 미쳤네. 딸 갈아먹을 양반일세..

ㅇㅇ오래 전

Best그거 명의는 어차피 쓴이꺼 아니에요? 쓴이가 안해주면 못줘요.

ㅇㅇ오래 전

Best청약 낼 돈을 부모님이 다 냈다면 그게 쓰니 겁니까? 부모님이 청약 낸 돈 다 갚고 님이 들어가 사세요. ㅡㅡ

ㅇㅇ오래 전

Best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개그가 왜 이렇게 많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약이 뭔지 모르면 그냥 글을 쓰지 말지 ㅋㅋㅋㅋ 여기서 쓰니 편 드는 사람들이 겨우 집 아까워서 돈 챙기려고 반대하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쓰니 절대로 넘기지 말길 동생도 웃기네 쓰니의 날려버린 기회는 다신 돌아오지 않음 로또도 당첨되면 당첨된 사람의 운으로 당첨 된 것이기 때문에 부부끼리도 나누지 않음 청약은 돈 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조건 써서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는 날리는건데 굉장히 쉽게 보네 그리고 쓰니의 운 덕분에 된거임 그만큼 쓰니의 운과 자격 조건이 부모님이 쓰신 돈보다 가치가 크다는 얘기임 쓰니가 당첨되니까 부모님이 청약을 너무 쉽게 보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으면 좋겠음 내가 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라고 단순히 증여처럼 돈 받아서 산 집과 청약 구분 못한 글 많은데 돈보다 그게 더 큼 그만큼의 돈을 동생에게 그냥 준다면 얘기도 안했겠지 돈으로 살 수 없는걸 강제로 내놓으라니까 화나는거임 부모님께 그 돈 구할테니 그 돈 그대로 동생 주라고 하고 명의는 주지 말길 저건 단순히 명의가 아니라 쓰니의 인생에서 유일한 기회를 훔쳐가는거임 이제 당첨되기 어려울거고 조건도 날렸는데 나라에서 쓰니에게 준 쓰니 몫의 혜택을 왜 동생 주라는건지 모를 양심 없고 이상한 계산을 하는건 부모님이심 그리고 부모님 돈인데 쓰니가 잘못됐다는 댓글도 이상함 저 집안은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시기로 했나본데 왜 아들은 그냥 받아도 되고 쓰니는 받으면 안됨? 저대로하면 부모님은 아무때나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쓰니 명의만 이용한거잖아 잠깐 들어가서 살라고도 하지마 나중에 어떻게 내보낼건데 지금도 양심 없다고 하는데 그땐 더 욕할껄

ㅇㅇ오래 전

인감도장이나 신분증 주지 말고 집 나가 부모형제 손절하고 살아. 울엄마도 아들아들 하지만 그러진 않음. 근데 쓰니는 몇살인데 니명의로 청약 넣었는데 돈 한번을 안내서 이런 사달을 만드냐

ㅎㅎ오래 전

부모가 그동안 돈냈으니 집값은 넘어긴더라도 그집 동생줄거면 앞으로 글쓴님이 청약 10년간 못넣는건 어떻게 대가를 치를건데요? 동생네든 부모님이든 그거에 대한 대가를 님한테 내라고하세요 한달에 월세개념으로 용돈을 주든 그 집이 오를 가치가 있는동네면 최소 몇천이라도 내놓으라고 하세요 양보와 배려는 본인 마음에서 우러나야하는거지 가족이라고 배려를 강요하는거자체가 자세가틀려먹었음 좋게좋게 말하고 불쌍한척 빌어도 해주기싫은판에..

ㅇㅇ오래 전

솔직히 지금 명의만 빌려준거나 다름 없잖슴? 부모님이 낸 돈을 님이 다 돌려주고 님 돈으로 채워야 큰소리 낼수 있을거같은디. 근데 동생주는건 오바인거같긴함. 그럼 동생명의로 했어야지. 청약만 털렸네

ㅇㅇ오래 전

절대 주지 마시고 대신 부모님이 대신 내주신 청약 돈은 그냥 갚아버리고 마세요 청약에서 중요한 건 무주택자라는 명의입니다

이웃집통통오래 전

헐.,.. 이번 청약된거 남동생 주면 님은 이미 청약이 한번 되어서 유주택자되기때문에 앞으로 무주택자로서의 혜택을 못받아요. 청약 다시 당첨될수도 없구요. 대출이나 청약 등 모든 집구매에 불이익을 받을겁니다. 집은 정말 두번사기 힘들어요. 절대 동생한테 주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부모님이 돈낸거면 부모님이 알아서 하는거지 님은 이미 살고있는 집이 있다면서요. 그러니 출가시킬 자식 집마련해야하는데 청약이 당첨됐으니 그걸줄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죠.

ㅇㅇ오래 전

부모께 맞음 요새 청약 프리미엄 받고 파는거 법으로 막힘 대출도 한도가 있어서 너가 돈없으면 그냥 날리는 거였음 그걸 부모가 다내준거면 니 소유권은 없는거지 돈도 없는게 몬 깡으로 청약은 넣은거냐?? 애초부터 부모 믿고 한거자나

동생그냥못줌오래 전

동생한테 주면 양도가 됨=양도세 내야 함 동생한테 팔면 취득세, 소득세 내야 함 엄마가 동생한테 줄 수는 있음 그러려면 님은 동생한테 프리미엄(시세대로, 보통 억대) 받고 팔믄 됨 그리고 엄마가 그동안 내 준 돈(청약통장 납입액╋계약금) 갚으믄 됨 님이 크게 손해는 안 볼 것임, 그러나 앞으로 죽을 때까지 새아파트 청약 받기 힘듬. 가장 좋은 방법은 님이 전세주고 그 돈으로 엄마 돈 갚고, 내 집이니 건드리지 마셈!하는 게 가장 좋음ㅋ

ㅇㅇ오래 전

청약 당첨을 위해서 허위 입양, 위장 결혼, 가짜 임신, 서류 조작 별별 미친 짓까지 다하는 세상인데 청약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그걸 홀랑 먹으려는 사람이 도둑이지 어떻게 명의자에게 심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ㅇㅇ오래 전

애초에 청약 돈 넣을때 부모님이 이거 당첨되면 남동생 줄거다 라고 언급이 있었나? 사전에 언급이 있고 본인이 동의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굉장히 이상한 분들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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