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새집에 입주하는 부푼 꿈을 안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그 새 아파트를 동생 결혼할 때 신혼집으로 준다는 겁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싸웠는데.
저보고 왜 동생한테 양보를 못하냐고 합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남자가 집을 새아파트를 그렇게 떡하니 해주나요? 그게 당연한 건가요?
지금 우리 가족이 사는 집 신혼집으로 주고
우리 가족이 새 아파트 들어가면 웃긴 건가요?
너무 새아파트 동생 신혼집으로 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화가 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