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 항상 차를 타면서 이일 저일 많이 겪어보면서 오늘 드디어 참아왔던게 터져서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전 항상 골목 사거리에선 거의 5km이하로 주행을 합니다 이전에 선배가 골목길에서 빠르게 가다가 사고나는걸 보고나서는요..;;
근데 오늘 갑자기 사거리에서 제가 속도를 줄이며 교차로를 진입하려는 순간 뭔가가 휙 하면서 앞 범버를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더군요..(부딪히진 않았습니다만-_-)
순간 저의 손은 벌써 경적을 울리고 핸들을 그차로 돌리며 따라갔었죠..(성격이 성격인지라-_-)
따라가서 그아주머니 차 앞에 세워놓고 따졌죠..무슨 운전을 그렇게 하시냐고..
교차로에선 속도 줄이면서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제가 봤을때 그때 아주머니 속도는 아마 40~50km정도 되던거같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저보고 젊은사람이 그것도 못보냐고 화를 내시네요?
주차로 가득찬 양옆사이로 교차로에서 들어오는차를 천천히 가지않는 이상은 어떻게 봅니까 그걸-_-; 결국 말다툼이 이뤄지고 주민신고가 들어왔는지 파출소에서 경찰이 오더군요..
제가 정황을 말씀드리니 파출소에서 저보곤 됐으니까 사고안났으니 그만 가라고하고
아주머니껜 천천히 운행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가관이었습니다..운전경력이 20년(50대 초반쯤?되보였습니다)이 넘는데 무사고였다면서 얼마나 큰소리를 치시던지...
교차로에선 속도를 좀 줄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습관적으로 교차로 들어갈때마다 경적울리시는 일부 운전자분들도 남녀를 떠나 정말 사고날정도가 아니면 교차로 진입하기전에 경적울리지 맙시다 ...은근히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위 사진은 얼마전에 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큰도로에서 우회전 하는길이었고 아주머니는 포터를 타고 운전석에 아주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계시더군요..(제가 큰도로에서 유턴해서 오면서 저자리에 누가탔는지 주차가 되어있는지 확인 했습니다)
유턴하고나서 저지역으로 우회전 함과 동시에 아주머니도 포터 머리를 들이대는 겁니다-_-;
(조금 제가 속도를 내긴 했었습니다만 거긴 분명히 인도였고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걸 이전에 봤기에 아무생각없이 우회전해서 진입한거죠)
제가 항상 운전하며 주위를 살피는 습관이 있어서 그때도 우회전하면서 앞에는 차가 있는지 이리저리 보면서 갈려는 찰나 그렇게 들어오기에 브레이크 밟기엔 너무 가까운거리여서 핸들을 왼쪽으로 돌렸습니다..(갑자기 들어오시는바람에-_-)그래서 저는 핸들을 놓쳐버리고 중앙선을 넘어 상가 주차장까지 차가 튀어나가버렸습니다..(다행히 반대편에 차가 오지않는걸 확인하고 돌린거죠..아마 반대편에 차가왔었으면 부딪혔을겁니다-_-;)마음을 진정시키기도 전에 벌써 기어는 후진으로 들어가있고 차를 뺀뒤 그 포터를 쫓아가 왕복 2차선을 다 막아버리고 경적을 울렸죠..
그랬더니 그아주머니 그냥 저 쳐다보고 그냥 휙~가버리더군요..
끼어들다가 그렇게 사고가 날뻔 했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넘어갈려했는데
제가 그아주머니 피할려고 중앙선을 넘어 차가 튀어나간걸 모르시는겁니다..
정말 기가 막혀서 따라갈 엄두도 안나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지더군요..
진짜 입에서 온갖 욕이 다 나오덥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정말 답답합니다 누군 죽음을 앞에두고 피하려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휙 쳐다보고 가면 당사자는 얼마나 열이 받겠습니까?
요 최근엔 이 두가지일이 있었지만 운전하면서 정말 순간적으로 욱!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저도 아니길 바라지만 그중에 95%는 여성 운전자분들입니다.
특히 죽음을 앞에두고 싸워야했던건 젊으신분들이 아니라 나이가 진득히 드신분들이죠
편도2차선에서 응급차가 1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나머지 차들 다 2차선으로 빠지는데 홀로 천천히 1차선에서 차를 모시며 뒤에 응급차가 있는지 덤프트럭이 있는지 모르시고 전화하시며 운전하시는 여자분.
골목에서 차가 도로로 들어올때 차 머리 차선의 2분의1을 내놓으시는 여자분.
왕복 6~8차선에서 1차선으로 50km이하로 운전하시는 여자분(1차선이 추월차선인건 다 아시죠?)
밤에 어두울때 전조등을 켰는지 상향등을 켰는지 모르고 깜빡이를 넣어도 모르시고 급정거를 해도 뒤에서 욕만해대시고 끝내는 자기가 상향등을 켰는지 모르시는여자분.
이외에도 수많은 상황들에 있어서 조금 위험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남자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남자분들은 운전의 흐름을 잘 아는거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운전의 흐름을 잘 모르시는거같아요 여자분들은
이렇게 얘기하면 니네들이 좀 양보하면 안되느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요..
요즘 운전은 양보만으로 안됩니다. 방어운전을 해야죠..
설사 양보운전을 한다고해도 응급차 처럼 급하게 가서 사람목숨이 달린일인데도 1차선에서 천천히 달리는 차를 따라 가야하나요?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2차선으로 끼어들었다가 다시 1차선으로 추월해서 가야 하나요? 정말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젊은 여자운전자분들은 그나마 흐름을 좀 잡으시는거같던데 나이드신분들은 잘못을 해놓으시고서 큰소리를 치시니..
여자 운전자분들 당부좀 드릴께요..
운전경력 3년된 25살 남자입니다.
일단 제가 하는일은 컴퓨터 A/S 업무를 하고있구요
업무시간 항상 차를 타면서 이일 저일 많이 겪어보면서 오늘 드디어 참아왔던게 터져서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전 항상 골목 사거리에선 거의 5km이하로 주행을 합니다 이전에 선배가 골목길에서 빠르게 가다가 사고나는걸 보고나서는요..;;
근데 오늘 갑자기 사거리에서 제가 속도를 줄이며 교차로를 진입하려는 순간 뭔가가 휙 하면서 앞 범버를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더군요..(부딪히진 않았습니다만-_-)
순간 저의 손은 벌써 경적을 울리고 핸들을 그차로 돌리며 따라갔었죠..(성격이 성격인지라-_-)
따라가서 그아주머니 차 앞에 세워놓고 따졌죠..무슨 운전을 그렇게 하시냐고..
교차로에선 속도 줄이면서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제가 봤을때 그때 아주머니 속도는 아마 40~50km정도 되던거같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저보고 젊은사람이 그것도 못보냐고 화를 내시네요?
주차로 가득찬 양옆사이로 교차로에서 들어오는차를 천천히 가지않는 이상은 어떻게 봅니까 그걸-_-; 결국 말다툼이 이뤄지고 주민신고가 들어왔는지 파출소에서 경찰이 오더군요..
제가 정황을 말씀드리니 파출소에서 저보곤 됐으니까 사고안났으니 그만 가라고하고
아주머니껜 천천히 운행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가관이었습니다..운전경력이 20년(50대 초반쯤?되보였습니다)이 넘는데 무사고였다면서 얼마나 큰소리를 치시던지...
교차로에선 속도를 좀 줄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습관적으로 교차로 들어갈때마다 경적울리시는 일부 운전자분들도 남녀를 떠나 정말 사고날정도가 아니면 교차로 진입하기전에 경적울리지 맙시다 ...은근히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위 사진은 얼마전에 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큰도로에서 우회전 하는길이었고 아주머니는 포터를 타고 운전석에 아주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계시더군요..(제가 큰도로에서 유턴해서 오면서 저자리에 누가탔는지 주차가 되어있는지 확인 했습니다)
유턴하고나서 저지역으로 우회전 함과 동시에 아주머니도 포터 머리를 들이대는 겁니다-_-;
(조금 제가 속도를 내긴 했었습니다만 거긴 분명히 인도였고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걸 이전에 봤기에 아무생각없이 우회전해서 진입한거죠)
제가 항상 운전하며 주위를 살피는 습관이 있어서 그때도 우회전하면서 앞에는 차가 있는지 이리저리 보면서 갈려는 찰나 그렇게 들어오기에 브레이크 밟기엔 너무 가까운거리여서 핸들을 왼쪽으로 돌렸습니다..(갑자기 들어오시는바람에-_-)그래서 저는 핸들을 놓쳐버리고 중앙선을 넘어 상가 주차장까지 차가 튀어나가버렸습니다..(다행히 반대편에 차가 오지않는걸 확인하고 돌린거죠..아마 반대편에 차가왔었으면 부딪혔을겁니다-_-;)마음을 진정시키기도 전에 벌써 기어는 후진으로 들어가있고 차를 뺀뒤 그 포터를 쫓아가 왕복 2차선을 다 막아버리고 경적을 울렸죠..
그랬더니 그아주머니 그냥 저 쳐다보고 그냥 휙~가버리더군요..
끼어들다가 그렇게 사고가 날뻔 했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넘어갈려했는데
제가 그아주머니 피할려고 중앙선을 넘어 차가 튀어나간걸 모르시는겁니다..
정말 기가 막혀서 따라갈 엄두도 안나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지더군요..
진짜 입에서 온갖 욕이 다 나오덥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정말 답답합니다 누군 죽음을 앞에두고 피하려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휙 쳐다보고 가면 당사자는 얼마나 열이 받겠습니까?
요 최근엔 이 두가지일이 있었지만 운전하면서 정말 순간적으로 욱!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저도 아니길 바라지만 그중에 95%는 여성 운전자분들입니다.
특히 죽음을 앞에두고 싸워야했던건 젊으신분들이 아니라 나이가 진득히 드신분들이죠
편도2차선에서 응급차가 1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나머지 차들 다 2차선으로 빠지는데 홀로 천천히 1차선에서 차를 모시며 뒤에 응급차가 있는지 덤프트럭이 있는지 모르시고 전화하시며 운전하시는 여자분.
골목에서 차가 도로로 들어올때 차 머리 차선의 2분의1을 내놓으시는 여자분.
왕복 6~8차선에서 1차선으로 50km이하로 운전하시는 여자분(1차선이 추월차선인건 다 아시죠?)
밤에 어두울때 전조등을 켰는지 상향등을 켰는지 모르고 깜빡이를 넣어도 모르시고 급정거를 해도 뒤에서 욕만해대시고 끝내는 자기가 상향등을 켰는지 모르시는여자분.
이외에도 수많은 상황들에 있어서 조금 위험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남자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남자분들은 운전의 흐름을 잘 아는거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운전의 흐름을 잘 모르시는거같아요 여자분들은
이렇게 얘기하면 니네들이 좀 양보하면 안되느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요..
요즘 운전은 양보만으로 안됩니다. 방어운전을 해야죠..
설사 양보운전을 한다고해도 응급차 처럼 급하게 가서 사람목숨이 달린일인데도 1차선에서 천천히 달리는 차를 따라 가야하나요?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2차선으로 끼어들었다가 다시 1차선으로 추월해서 가야 하나요? 정말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젊은 여자운전자분들은 그나마 흐름을 좀 잡으시는거같던데 나이드신분들은 잘못을 해놓으시고서 큰소리를 치시니..
얘기가 좀 길어졌네요..어쨋든 주변좀 살피고 흐름알고 운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남자분들도 폭주를 하시는분들이 아닌 이상은 그렇게 큰 일은 없었습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