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하고도 2시간 동안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해봤어요….
저희집 가정사가 정말 복잡하더라구요
가정형편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넉넉하지가 않네요
진짜 열심히 해결책 생각해보겠습니다
++)동생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할까요?
댓글 31
약물치료 빨리 들어가야 함.늦으면 늦을수록 고치기 힘들어 짐.
아들새끼들은 다 엄마가 망쳐놓더라ㅉㅉ 부모님 이혼하신거면 아빠보고 데려가라해야지
금쪽같은내새끼 제보감인데?
댓글들 다 맞는말이긴한데... 본문에 남동생이라고 나와있음?? 뭐 하는짓을 보니 남자애같긴한데 댓글들이 너무 당연히 남동생일거라고 확정하는거 같아서..;;
엄마가 딴엄마들과 얘기할때 이얘긴 안해나봐요 학교를 1년간 안가고 누나한텐 쌍욕에 칼들고 덤비고 엄마도 한번 때렸다고. 엄마한테 다시 말하세요 자식교육은 부모책임지고 그저 방관만 할꺼면 아마 늙어죽을때까지 돈뜯기고 돈안주면 아마 엄마라도 때릴 인간이라고.나도 더이상 상대도 하기 싫으니 나중에 나한테 무섭다느니 도와달란 소리 하지말라고 얘기해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아빠한테 얘기하고 데려가라고 해봐요.
곧 신문 사회면에서 뵙게 되려나요.
애가 인생 망가지게 생겼는데 아들이라고 싸고 도는 엄마네요. 엄마가 애를 망치고 있네요. 무슨 다른 집 애들도 다 그런답니까? 저희 애도 초6이고 올해 중학생 됩니다만, 나열한 행동 중 단 한 개도 하지 않아요.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동생분은 소아청소년 정신과에 가서 꾸준히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를 설득 잘 해보세요.
어머니가 뭔가 착각하고 계신거 같아요 저건 단순한 사춘기가 아니에요 일단 게임 중독에 사회성도 떨어져 보이고…또래 아이들 있는 학교에 적응도 못하고 집에서 발광하는 이유는 이미 스스로가 루저임을 알고 그 열등감이랑 분노가 욕설과 거친 행동으로 보이는거에요. 저 애는 이대로 중,고등학교 못보냅니다 보내도 안갈거에요. 당연히 군대도 못갈거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도 어렵죠. 마흔이든 쉰이든 부모가 살아있는 한 집에서 빨대 꽂으며 살거에요. 지금 병원에 못보내면 본인이 나중에 병원에 실려갈거에요 아들이 갈 곳은 감방 뿐이고요. 쓰니도 빨리 연 끊어요. 부모 죽으면 누나한테 빌붙을거 뻔합니다
추가보고 글써요. 우리오빠 20대 재수학원 다니면서부터 친구들한테 호구잡히면서도 놀아주니까 계속 만나고 결국 5수하고 아빠가 공장에 집어넣었는데 술먹고 무단결근에 짤리고 맨날 어디서 쥐어터지고 뺐기고 인사불성으로 들어와 아예 나가살으라고 아빠가 자취방 구해줬는데 엄마가 반찬 넣어주러 갔더니 소주병만 굴러다니고 밥은 먹지도않아 엄마때매 다시 집에들임. 그후 정신병원 집어넣었는데 병원안에 있는 전화기로 울고불고 다시는 술안먹는다 하는말에 또 엄마때매 꺼내서 1년. 1년. 6개월 있었음. 아빠 돌아가시니 이젠 뭐 지세상이지. 올해 56살에 집에서 빌붙어 살고있음. 엄마가 바뀌지 않는이상 답없음. 전 20대때 집나와서 딱 명절선물정도 할만큼만 하고살지 관여안함.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니 진지하게 들어주길 쓰니가 여자가 아닌 남자, 즉 형이었으면 애초 이런 걱정할 필요도 없음 왜냐, 형제가 있는 집안은 서열이 명확함. 버르장머리 없이 굴다가는 형한테 맞아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항상 머리를 지배함 특히 쓰니네 처럼 나이 차이 크면 더함, 절대 못 개김 유일한 해결책은 쓰니가 운동과 격투기를 배워서 동생을 반쯤 죽여놔야 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게 유일한 해결책임 엄마가 동생을 감싸는 이상 다른 방법은 없음 남을 시켜서 겁주는것도 말도 안되고, 그래봤자 일시적인 거고 가족을 두려워해야 함, 압도적으로 쥐어패서 엄마 없으면 맞아죽겠구나 두려워해야 함 이제 14살이면 쓰니가 조금만 노력해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음 진짜 쓰니말대로 동생이 정말 밉고,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으면 꼭 노력해봐 시간 더 지나서 동생 중3 고1되면 그때부터는 힘으로 제압하기 힘들다 지금 몇달이고 쓰니가 격투기 배우고 관장한테 사정 얘기하고 배우면, 그쪽으로 특화된 방법을 가르쳐줄거야, 반드시 여러번 인정사정없이 반쯤 죽여야 함 몇번이고 조금만 깝쳐도 개작살을 내놔야 뇌구조가 바뀌게 됨, 이건 진리다. 이 방법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