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아이비2022.01.08
조회12,649

매일 식당에 가서 사 먹다가 요새는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어 먹는 게 일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육류가 들어간 메뉴를

골라 외식을 하고는 합니다.

오늘은 파 기름을 내고 버터로 마무리를 한 볶음밥을 

해 보았습니다.


거기다가 굴비도 구웠습니다.

원래 미역국을 곁들일 예정이었는데, 미쳐 소고기와

두부를 준비하지 못해 굴비로 대체를 했습니다.

감자를 채 썰어서 감자 볶음에 밥과 함께 양념장을 비벼

먹을까 궁리도 했는데 오늘은 그냥 볶음밥으로

오늘의 식단을 만들었습니다.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지인들과 만나면 일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술 한잔 곁들여 수다 삼매경에 빠지기도 하지요.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제가 일식 전문이다 보니, 롤은 잘 먹지 않게 되네요.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파를 살살 볶아서 파 기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볶음밥이 느끼하지 않아 좋습니다.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다 끝날 무렵 버터 한 조각을 넣어 고소함을

더했습니다.

양이 많아 보여 남기지 않을까 걱정도 했답니다.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막상 그릇에 담고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굴비를 네 마리나 구웠는데 집에 냄새가 배어 냄새 빼는 것도 

장난 아니네요.

환풍기도 켜고 촛불도 켜서 하루 동안 냄새를 빼야만 했는데,

다음에는 발코니에서 구워야겠습니다.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식사를 하고 난 뒤 , 산책하는 냥이를 만났습니다.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매일 두어 번씩 만나는 냥이인데 주인 있는 냥이랍니다.

목걸이가 있어 전화를 했더니, 산책하는 냥이라고 하네요.

참, 신기하네요.

원래 고양이는 발정 나면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거든요.

산책하는 사람들마다 다들 한 번씩 안아주고 갑니다.

만인의 냥이가 되었습니다.



댓글 3

jane오래 전

제가 밥주고있는 밍키입니다 ^^ 집이 거대하죠?? 건물주가 주인인거 같기도 하고 흠

00오래 전

버터 먹으면 . . 피부층이 두꺼워지고 모공 넓어져요. 노화 빨라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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