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인과 4년 넘게 만나고 있었습니다.
4년동안 너무 좋고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서로에게 너무 잘해 줬구요.
최근들어 바람피는 행동이 있었는데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 였네요.
오늘은 그 남자와 만나서 놀러 갔습니다.
근데 애인은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저도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마음 되로 안되네요. 아직도 많이 좋아 하나 봅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서는 바로 헤어지고 정리하시나요
쓰니 ㅂㅅ 더 할 말 읍슴
지팔자 지가 ㄲㄷ
등신인가봄 어디모자라능가봄
바람도 그 단한순간의 감정이였는지 아님 정말 그사람이 마음에 있어서 꾸준히 만나는 거였는지 생각해보세요 단한순간 흔들리는 마음이면 상대가 상처받은 모습보고 갱생이라도 꿈꿔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답이 없습니다 만나는 동안 여자가 쓴이님을 정말 사랑하는것처럼 보였고 들킨 후 미안함과 죄책감이 아니라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 준 상처로 땅을 치고 후회하는 사람인지 보시길 바랍니다
뭔 똥 싸고 물 내려야 하나요 같은 질문을 하고 있어...
이제 님이 선택하세요. 바람피는년(놈)도 좋아서 못놓으면 어쩔 수 없이 고통을 안고 가시는거고... 참을만하면 참고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거에요. 버티고 애쓰는게 사랑일까요? 인생 짧아요. 그렇게 쓰레기 움켜쥐고 아파할 시간에 본인을 아끼세요. 님 부모님이 그런여자 만나는거 아세요? 님 자식이 그런 엄마 갖게하고 싶으세요? 참고로 이성문제, 중독, 폭력은 나랏님도 구제못해요. 절대 못고쳐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나요 답 장해져있는데 왜그래요 그냥 헤어져요.... 더 좋은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