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쇼핑몰 운영중인데요 그만둘까 생각중인데요ㅜ

ㅇㅇ2022.01.08
조회6,830

이전 결혼할뻔한적있엇는데

버는것도없고 수입도일정하지도않은데

사업자 인게 너무싫었어요

사업하는데 돈 버는거 없다 할수도없고

그냥 파트타임 편의점 알바해서 60만원이라도 보태는게낫다싶어었구요

사업자 그만두려는게 그 계기도크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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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쇼핑몰이고 2017년 시작해서 4년 꽉채웟네요ㅜ

현 연매출은 2억3천 정도이고 꾸준히 그정도였는데

연매출이높고낮음과 상관없이 물건값빼고 이것저것 비용빼면 용돈정도남는것같아요

하루 유입 300명이고 평균 하루매출은 80~100만원정도아동복에서 그래도 브랜드 인지도는 생긴것같은데



희안한게 아동복 사이즈도 넘많고 도매가도비싸서



아무리 팔고 팔아도 용돈정도 버는지 돌이켜보니 모은돈없이 4년동안 제자리걸음이네요..



망한건 아니고 남는건없이 다람쥐쳇바퀴



장점은 무직이 아닌 내 사업장이있고 일할곳이있고 남는것없지만 용돈벌이정도와 내 일을하고 사업주로 생산활동을 한다는 명분뿐...



사업초기 이래저래 돈들어가서 1~2년까진 마이너스 메꾸느라 남는돈은 기대도안햇고

자사몰이어서 광고비에 돈쓰고 이래저래 자리잡느라 돈썻는데

2년부턴 자리가잡혀갔고

자사몰인데 5천명 회원수도생겼고

충성고객님들 생겨서 이제광고도 거의 줄이고있는데



돈이 남지를 안아요

건강보험료 부가세 종합소득세 국민연금

하아..

처음엔 간이어서 몰랏는데 답이없는길인걸 느끼고잇어요



광고를 더해서 사업규모를 더키울수도있지만그렇게되면 종합소득세 세금구간이 달라져서세율만 높아지고 애매하게 높은세율에 걸치게되구요ㅜ


제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할줄알아서

로고부터 텍제작, 교환반품봉투양식등 다만들고 이것저것 제작해놓은것들이많고

사이트도 계속리뉴얼하고 손봐와서 이젠 자리잡앗어요

사업자명의는 남겨두려고 하는데



아쉬운건 첨에 대한통운 계약쓰다

월 500건이상 되서 현재 우체국 계약한것과

현사무실 10평정도 되는데

월 35만원이고 1층이라 조용하고 좋다는거..

일반건물이 아니라 상가라 단독으로 문써요 뒷문도잇고



현재 이전해보다 겨울생산이 일찍끈나서

더이상 고미 사입깔아놓은것도없고

재고정리하고잇는시기라 그만두려면 딱인시기이긴해요



2년 되고 이후부터 여름시즌끝나고 비수기되면

항상 매년 정리를고민했는데

올해 진짜 마음을 크게먹고 실천을하려고 하고있어요



상가 주인께 말을해야하는데

진짜 그만두는게 맞는건지....



현명하신분들 저에게 조언좀부탁드려요ㅜ



*현 30대후반 미혼여이고

4년대졸후 대기업 10년재직했었어요

사이트 그만두면 작은 개인병원 접수업무쪽 생각하구요..

월수입적더라도 4대보험되고 정시출근 정시퇴근에 고정적인 수입이있는것이 더낫다는생각을 하고있는데..

제가어리석은 생각을하고있는걸까요ㅜ



댓글 13

후후오래 전

Best마진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세금 및 기타비용도 다 넣어서 계산을 안하신거 같아요. 그정도 매출에 그정도 회원이면 많이 벌어야 정상인데... 애초에 단가가 잘못된거 같아요. 그냥 관두기에는 제가보기엔 아깝네요. 컨설팅 같은걸 받아보시거나 초심으로 돌아가서 인터넷 쇼핑몰 처음 판매하는 교육 같은거를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잠시 매너리즘에 빠지신거 같아요~~ 계속 끌고 가는거 추천해요

보리찌오래 전

저도 프리랜서라서.. 이러나저러나 이돈 벌거면 4대보험끼고 안정적인게 낫겠다 라는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 쓰니 상황에선 지금 접기엔 많이 아까운 것 같아요. 숨 좀 고르고 개선점이나 돌파구를 찾아봄이 어떨까요.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지만 지금 나이 정도에 어디로 들어간다고 해도 어려울 것이며 젊은 애들과 쉽게 어울리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도매가가 비싸다니 공급망을 여러 곳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구요.. 품목도 다양하게 생각해보세요. 초기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세금 낼 거 다 내고도 억소리나게 벌고 있네요. 일 자체가 취미라 일만하고 살긴 하지만요..

ㅇㅇ오래 전

차라리 이제껏 배운 스킬을 살려서 아예 다른 제품판매 시도해보는게 어떠세요? 사람마다 맞는 제품이 있대요. 그래서 초기 스맛스토어 하려는 사람은 아이템 미리 정해놓지말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팔아보며 맞는 제품 찾아봐야한다고..분명 마진 많이 남고 잘 풀리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 있을것같아요. 딱 1년만 지금 하는일ㅇㅔ 한다리 걸ㅊㅣ고 다른 제품 판매해보세요.그래도 똑같은 느낌이면 미련없이 그만두세요!개인병원 접수처는 언제든지 할 수 있잖아요.

ㅇㅇ오래 전

직접제작하는쪽도 강구해보세요 초기비용은좀들어가더라도 브랜드구축은 어느정도해놓으셨으니 제작판매하심 떼다파는것과는 마진이 비교가안됩니다.

오래 전

타겟층은 그대로 두고 종목만 살짝 바꿔보는거 어때요? 애랑 같이 입는 커플룩으로 시작해서 점점 엄마 옷 쪽으로 중점을 두는건..

오래 전

그만두긴 아까운데 ㅜ

오래 전

저도 가게하는데 솔직히 저는 장사접고 다시 직장인하라면 할순있지만 별루...ㅠㅠ 대박도 쳐보고 쪽박도 차봤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만큼 나올수있다는 기대감 ╋ 대박치면 직장 다닐때보다 훨씬 낫다는 장점때문에 저는 꾸준히 합니다.. 자리잡는게 어렵지 자리잡으면 더 풀릴텐데 지치신거같아요...ㅠㅠ 사실 요식업은 직장다녀도 월급도 작고 근무시간 긴건 매한가지라 그럴수도 있을거같지만요 ㅠㅠ

ㅇㅇ오래 전

잠시 매너리즘에 빠지신거 같아요~~ 계속 끌고 가는거 추천해요

ㅇㅇ오래 전

ㅠ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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