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22살임 가족끼리 저녁 먹는데 나는 닭발 시켰거든 근데 오랜만에 방학하고 내려온 동생한테 아빠가 하나 먹으라했는데 안먹겠다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자꾸 나 뭐 시키면 동생 주냐고 뭐라했음 그리고선 엄마가 외삼촌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가족사진 찍자고 제안했다고 하는거야 나는 그게 너무 빡치고 싫어서 왜 굳이 외가쪽이랑 찍냐고 우리끼리 찍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뭐라했어 근데 아빠가 그 말에 화나서 니 이제 우리 가족아니라고 내 카드 내놓고 핸드폰 요금도 니가 앞으로 내라고 조카 개지랄함 나는 듣는시늉도 안듣고 닭발 뜯어먹는데 엄마도 빡쳐서 니 그딴식으로 행동 나오라고 진짜 소리지르고 나는 계속 꿋꿋이 먹기만 함.... 그래서 친척들 안보고 살거냐고 외숙모가 귀걸이 사주고 외할아버지가 맨날 용돈 주고 다 받으면서 왜 안가냐고 이랬음 내가 거기다대고 외숙모가 준 귀걸이 싸구려라서 고장남 이랬다가 그렇게 말 그딴식으로해 ㅆㄴ아 이러길래 밥맛떨어져서 방으로 들어왔어 근데 또 엄마가 와서 아빠카드 쓰지말고 니 앞으로 알바하라고 니 친구들은 호구라서 알바하는줄 아냐고 부모가 돈으로 보이냐고 진짜 개지랄떨어서 나 집 나가야함 진짜 ㅈ같다 진짜 해준것도 별로 없으면서 그저 카드 몇번 썼다고 ㅈㄴ생색내고 걍 자살하고싶음
결론만 얘기하면 내 입장은
1.알바할 시간에 토익하고 자기계발하면서 유학준비할거다 그깟 몇푼벌자고 시간 날리기 싫음
2.맨날 나 뭐 시키면 다 못먹지? 이러면서 동생 나눠주는게 싫어(진짜 ㅈㄴ싫음 맨날 이래서 식탐생김)
3.아빠카드 쓴다고 뭐라하는데 그건 학교 다닐때 친구랑 밥 먹고 택시비때문에 그런거임 방학때 쓸 일이 없다 옷도 내가 다 삼
엄마 입장은
1.알바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로서 금전적인 지원을 하면 너는 자식으로서 도리를 해줘야하는거다(참고로 설거지,청소,배려 이런거 말하는듯)
2.부모를 돈으로 본다 돈 없고 늙으면 어떻게 대우할지 뻔히 보인다
3.어차피 배달시켜도 남기는거 동생 조금 주면 어떠냐
4.앞으로 보증금 생길때까지만 집에서 냅두고 돈 생기면 집 나가라
하 진짜 생각할수록 속에서 뭐가 올라와 진짜 다 죽이고싶어
+)아니 동생시켜줄땐 누나 주란소리 안하면서 나 먹을땐 동생 주라고하면 안빡쳐?? 그 얘기 하는거야 ㅋㅋ 그리고 유학 아빠가 가라하니까 준비한다고 쓴거였어 유학박람회 이런거 얘기 꺼낸거 다 부모님이심 판에서 다 그러잖아 알바 할 시간에 편히 지내면서 자격증 따고 스펙 하나라도 더 쌓는거 이득이라고 그래서 알바 안하고 다른거 할 생각인데 그게 뭐가 잘못됐음? 진짜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