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가 집 나가래 어떡해??????

ㅇㅇ2022.01.08
조회11,539

참고로 나22살임 가족끼리 저녁 먹는데 나는 닭발 시켰거든 근데 오랜만에 방학하고 내려온 동생한테 아빠가 하나 먹으라했는데 안먹겠다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자꾸 나 뭐 시키면 동생 주냐고 뭐라했음 그리고선 엄마가 외삼촌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가족사진 찍자고 제안했다고 하는거야 나는 그게 너무 빡치고 싫어서 왜 굳이 외가쪽이랑 찍냐고 우리끼리 찍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뭐라했어 근데 아빠가 그 말에 화나서 니 이제 우리 가족아니라고 내 카드 내놓고 핸드폰 요금도 니가 앞으로 내라고 조카 개지랄함 나는 듣는시늉도 안듣고 닭발 뜯어먹는데 엄마도 빡쳐서 니 그딴식으로 행동 나오라고 진짜 소리지르고 나는 계속 꿋꿋이 먹기만 함.... 그래서 친척들 안보고 살거냐고 외숙모가 귀걸이 사주고 외할아버지가 맨날 용돈 주고 다 받으면서 왜 안가냐고 이랬음 내가 거기다대고 외숙모가 준 귀걸이 싸구려라서 고장남 이랬다가 그렇게 말 그딴식으로해 ㅆㄴ아 이러길래 밥맛떨어져서 방으로 들어왔어 근데 또 엄마가 와서 아빠카드 쓰지말고 니 앞으로 알바하라고 니 친구들은 호구라서 알바하는줄 아냐고 부모가 돈으로 보이냐고 진짜 개지랄떨어서 나 집 나가야함 진짜 ㅈ같다 진짜 해준것도 별로 없으면서 그저 카드 몇번 썼다고 ㅈㄴ생색내고 걍 자살하고싶음

결론만 얘기하면 내 입장은
1.알바할 시간에 토익하고 자기계발하면서 유학준비할거다 그깟 몇푼벌자고 시간 날리기 싫음
2.맨날 나 뭐 시키면 다 못먹지? 이러면서 동생 나눠주는게 싫어(진짜 ㅈㄴ싫음 맨날 이래서 식탐생김)
3.아빠카드 쓴다고 뭐라하는데 그건 학교 다닐때 친구랑 밥 먹고 택시비때문에 그런거임 방학때 쓸 일이 없다 옷도 내가 다 삼

엄마 입장은
1.알바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로서 금전적인 지원을 하면 너는 자식으로서 도리를 해줘야하는거다(참고로 설거지,청소,배려 이런거 말하는듯)
2.부모를 돈으로 본다 돈 없고 늙으면 어떻게 대우할지 뻔히 보인다
3.어차피 배달시켜도 남기는거 동생 조금 주면 어떠냐
4.앞으로 보증금 생길때까지만 집에서 냅두고 돈 생기면 집 나가라

하 진짜 생각할수록 속에서 뭐가 올라와 진짜 다 죽이고싶어



+)아니 동생시켜줄땐 누나 주란소리 안하면서 나 먹을땐 동생 주라고하면 안빡쳐?? 그 얘기 하는거야 ㅋㅋ 그리고 유학 아빠가 가라하니까 준비한다고 쓴거였어 유학박람회 이런거 얘기 꺼낸거 다 부모님이심 판에서 다 그러잖아 알바 할 시간에 편히 지내면서 자격증 따고 스펙 하나라도 더 쌓는거 이득이라고 그래서 알바 안하고 다른거 할 생각인데 그게 뭐가 잘못됐음? 진짜 짜증나네

댓글 38

00오래 전

Best그냥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사리분별 못하는데 공부해서 유학? 그 돈은 누가 주냐 가서 알바하면서 유학하리 부모님이 돈안주면 내 인생 다 말아먹는다고 빼에엑 거리면서 징징하겠네 딱보니까. 어른이 되는게 나이만 먹는다고 되는 거 아니다. 자기 가족들한테 조차 배려못하는 니 성격으로 밖에 나가서 대접받을 수 있을 거 같냐. 너희 부모님은 곱게 키우려고만 하셨는데 이 기회에 나가서 성격 좀 고쳐라.

ㅇㅇ오래 전

Best받은 만큼 하면 되는 건데 그것도 싫어? 나가야지 그럼ㅋㅋㅋ 돈도 없으면서 유학은 어떻게 가려고~?

ㅇㅇ오래 전

ㅋㅋ...오냐오냐 자랐나보네 ㅈㄹ 싹바가지 없다 너 부모님이 그동안 얼마나 참아오셨을까 ㅜㅜ ㅋㅋㅋ 그냥 나가서 택배 상하차나 해봐 닌

ㅇㅇ오래 전

어휴 욕심도 처많다 진짜 닭발이나 처먹으면서 혼자 좀 살아봐 정신 차리고;;제발

ㅇㅇ오래 전

가족끼리 나눠서좀 쳐먹어라 동생 좀 먹을거 미리주면 큰일나냐? 너없어야 나머지 가족들 평화로울듯

ㅇㅇ오래 전

동생안나눠주는건 글타치더라도 너 ㅈㄹ 싸가지없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언제 돌아가실지몰라서 사진찍자하는데 싫다고하고 사진찍는게 그리 어려운일이야? 엄마논리대로 돈이란돈은 외갓집에서 다 받은것같은데? 너는 행동을 그따구로하냐

아니오래 전

대가리에 똥만찬년

ㅇㅇ오래 전

진짜 철없고 이기적이다 너희 부모님도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있을텐데 애틋하지 않겠어? 너한테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가족사진에 그렇게 이야기하냐 먹을것도 누가보면 너만 안준 줄 알겠다 먹을 양 부족하다 그러면 어련히 부모님이 더 시켜주시지 않겠냐 나 같아도 내 자식 저러면 집 나가라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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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진짜 대강만 읽어도 쪼잔스럽긴 겁나 쪼잔하고 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년이네 이런년이 나이 쳐 먹고 부모 치매 걸리면 내다 버릴 __임

ㅇㅇ오래 전

아직 고3 졸업식도 안한 저 포함 주위 친구들 대부분 다 알바해요.. 철딱서니가 왜 그렇게 없죠?

오래 전

내 동생이 저렇게 무개념 싸가지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ㅡ ㅡ 가족이니까 그나마 저 정도에서 끝난거지 나중에 직장생활하며 타인에게 고따구로 해봐^^ 누가 받아줄 것 같니? 그리고 유학은 꼭 니 돈으로 니가 알아서 가길 바람. 부모 지원 바라지마라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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