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끼리 결혼은 부모가 안 도와주나요?

ㅇㅇ2022.01.08
조회14,863
친한 언니가 올해 결혼할 예정이에요.
근데 양쪽 부모님도 웬만큼 잘 사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부모님 도움 없이 둘이 소박하게 결혼식 치르고 신혼살림 차린다고 하더라고요.
따로 축의금도 안 받는다고 하고요.
보통은 부모님이 좀 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뭔가 색다르더라고요. 
주변에 이런 케이스 많이 보셨나요?
혹시 의사 부부는 그런 경우가 많은가요?
그냥 궁금해요.

댓글 5

오래 전

양가부모님이 도와주시면 집은 금방사겠지만 그만큼 의무도 커지잖아요 받은 만큼 더 해야하고. 능력있으면 안받고 명절에도 그전에 따로뵙고 명절은 따로 휴가보내러 놀러가고 그냥 쉬는게 낫죠. 괜히 도움받고 가서 일하러 불려다니는것보다는 안받고 맨땅에서 시작해도 김장같은거 안가도 되잖아요

오래 전

나 아는 의사부부도 부모도움없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결혼했음. 개룡남녀 아니었음. 꽤 상류층이었음.

ㅇㅇ오래 전

굳이 왜 도와주나요? 알아서 노후 하시는것만도 감사한 일 같은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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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들어보니 그냥 결혼식에 허례허식으로 돈마니 쓰기 싫은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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