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안한거 저도 당연히 알죠ㅠㅠㅋㅋㅋㅋㅋ
저보고 멍청하다는분들 많네요..?ㅋㅋㅋ(저 ㅂㅅ아니에여ㅠ)
저는 '저정말 잘못했나요?ㅠㅠㅠㅠ' <- 요게아니라
과연 제삼자가봤을때 어떤반응이실지 혹여나
당연한 내생각과는 또다른 의견들이 있을까 궁금했던거구여
앞으로 뭐어케 받아쳐야할까~ 뭐 이런거랄까요~~!
역시 백날잘해봤자 어차피 꼬투리잡을사람은
어케든잡게된다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ㅋㅋ
그래두 싸가지없게 받아치거나 뭐그러고싶진않아요
똑같은인간 되고싶진않거든요~
적당한 선에서 지혜롭게 행동해야쥬
다들 결혼 잘하세요ㅎㅎㅎㅎ 피곤해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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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상황만 대충 설명드릴게여
나, 남편, 시외삼촌, 시외삼촌딸(아가씨라 칭할게여)
이렇게 4명이서 시어머님 가게로 점심먹기루해서 먹으러갔어여(어머님이 장사를 하세요)
그래서 부랴부랴 삼겹살을 구워먹기로해서
대충준비하여 먹으려고 분주한데 아가씨가 저를 오랜만에 만나서 할말이많은지 미주알고주알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같이웃으면서 대화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옛날얘기가나왔는데
몇년전에 가족끼리 술먹다가 제남편의 동생이(제 시누이)
술에 취해서 시외삼촌 멱살을 잡은적이있다하더라구요
그런얘기하다가 아가씨가 자기도 어렸을때 그상황을
봤었는데 되게어이가없었다며
'걔가 우리아빠 멱살잡았을때~' 라면서 호칭을 걔라고 했었더라구요(아가씨가 시누이보다 어림)
물론 전 기존에도 여러차례들었던얘기라 사실 그당시엔
집중해서듣질않아 그냥 맞장구만쳐주며 아그랬냐며
웃어주곤했는데 그때 시어머님이 오시더니 아가씨에게
"너가지금 너 너 거리면서 얘기하는애가 우리딸 맞니?"
하시고선 엄청 혼내시더라구요 어디 버릇없이 언니한테
너너 거리냐면서요. 물론 맞는소리죠 언니한테 언니라고
부르지않았으니
암튼그러고 그날은 어찌저찌 끝났는데 그러고 며칠뒤
남편과 같이 방문했을때 어머님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그당시에 아가씨가 시누이한테 걔 걔 거렸을때
왜 너는 말리지않고 웃고만있었냐구요..
너가 언니면 언니답게 그상황을 중재하면서
그러면안되는거라고 말했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저를 다그치시더라구요..?ㅋㅋ 진짜 순간 벙쪄서
별말이나오지않아 일단 그러고 말았는데
그러고 한 몇주일뒤 다시알게된사실은
그거말고도 그날 저한테 또 서운한일이 있으시다고
제남편에게 말을하셨더라구요
왜그날 어머님이 컵라면에 물을 받고있었는데
왜 며느리가돼서 어머님 식사하셨어요? 라며 물어보지않았다는거와,
음식을 나를때 제가 도와주지않고 손님처럼 앉아있어서
화가나셨대요..ㅋㅋㅋ
제 성격상 가만히앉아만있을 성격 절대 아니구요^^
그동안 거기가면 진짜 제가 다했습니다 (가끔 억울할정도로)
그날도 제가막 움직이니까 오히려 시외삼촌께서
그만하고앉으라고 어머님 버릇나빠진다고 웃으면서 말씀까지하셨구요
아무튼 그래서 전 평소에 10번 움직일거 그날은 솔직히
5번만 움직인건 맞습니다. 옆에 남편도 가만히앉아있는데
또 저혼자하려니 순간좀 짜증나더라구요ㅎ
물론 그당시에 다들 앉아있었고 아가씨는물론 제남편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같이 대화중이었습니다
근데왜그게 오직 저혼자만이 욕먹을 일인거죠?
제가 욕먹을 상황이 맞는건가요?ㅋㅋ